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4년전쯤 글 올렸을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그래도 열심히 버티다보면 나아지겠지 생각했는데...현실의 벽은 너무 높기만 합니다.앞이 보이질 않네요...한계를 느끼나 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젠 다 내려놓고 편안해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4년전쯤 글 올렸을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그래도 열심히 버티다보면 나아지겠지 생각했는데...현실의 벽은 너무 높기만 합니다.앞이 보이질 않네요...한계를 느끼나 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젠 다 내려놓고 편안해지고 싶습니다...
내장점은 처자식 없다는거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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