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한 때 유행어가 된 적이 있었죠
언제인가 의약분업 때문에 의사들, 약사들 파업하고 가운 입고 서울 중심가를 행진하며 시위를 했었죠
당시 짭새들은 보호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롯데백화점에는 전견들 들어가서 경봉 휘둘러서 모두 체포 연행 했었죠
그 때 유행했었던 말이 "사람은 기술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몇 년 전에도 파업했었는데 모두 구제해 주고....
이제는 (감히) "의새들에게 대항하는..." 이라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에서 관세청이 제일 쎈 줄 알았는데 의새들이 더 쎄네요
정부도 감히 못 건드는...
매일 업무가 과중하고 처우개선이 어쩌고 하던데
의사들 늘어난다고 급여가 줄어들지는 않을텐데 무슨 처우를 개선해 달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방 의료원에서 연봉 2~3억 준다고 해도 의사 못 구하는 현실인데
어제 뉴스 보니 목포, 장흥, 대전 등등 멀고 먼 지방에서 많이들 서울 병원으로 가던데
지방에도 대학병원 있고, 종합병원 있는데 왜 그러나요? 의술이 딸리나요?
의대정원 늘리기 싫으면 업무가 과하다는 말도 하지 말고
(의사가 모잘라서 병원에서 쓰러진 간호사도 손 못쓰고 죽었잖어)
지방 병의원에 순번제로 해서 내려가게 하든지, 제비뽑기로 붙박아 놓든지 하면 될 거 같은데요
아니면 지방의대 만들어서 10년쯤 의무적으로 그 지역에 근무할 수 있는 지역면허제나
견찰들 처럼 격오지 근무 의무적으로 몇 년간 하게 하면 정원 안 늘려도 되것네요
김대중, 노무현때 버르장머리를 잘못들여놔서
직업확인해서 의사인거 확인되면 싹다 거절해야 저런짓 못함
요즘은 탬버린 마법사가 최고 레벨
정권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죄지은 것들 처벌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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