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5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호텔리어 24.04.18 01:38 답글 신고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참 세상 골때리는 사람들 많네..
    탈탈 털리야 정신 차릴라낭??
    그땐 많이 늦을텐데..
    에혀..
    부디 뜻하시는바 잘 이루시길..
    많은분들께서 보시라고 추천!!
    답글 1
  • 레벨 대위 3 부가세백일원 24.04.18 06:21 답글 신고
    저도 다 봤는데~~~
    이미 법원결정 벌금이 1억?넘는다 했죠 아마?
    건널수 없는 다리를 건너거 아닌가요?
    앞집 남자가 할수 있는건 똥뿌리는거 말고 있을까요? 돈문제 해결전엔 대화 힘듬니다!
    답글 1
  • 레벨 대장 호텔리어 24.04.18 01:38 답글 신고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참 세상 골때리는 사람들 많네..
    탈탈 털리야 정신 차릴라낭??
    그땐 많이 늦을텐데..
    에혀..
    부디 뜻하시는바 잘 이루시길..
    많은분들께서 보시라고 추천!!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01:4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뜻은 위협에서 벗어나는게 뜻하는바입니다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55 답글 신고
    네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일에 열중하면 이럴일이 없는데 에너지 지구력이 저세상 끝까지 인가봅니다ㅠㅠ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4.18 04:16 답글 신고
    에휴~ 피곤하게 사네요
  • 레벨 대위 3 부가세백일원 24.04.18 06:21 답글 신고
    저도 다 봤는데~~~
    이미 법원결정 벌금이 1억?넘는다 했죠 아마?
    건널수 없는 다리를 건너거 아닌가요?
    앞집 남자가 할수 있는건 똥뿌리는거 말고 있을까요? 돈문제 해결전엔 대화 힘듬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55 답글 신고
    막지말라는 1심 판결에 앞집남자는 분쟁지역이 안이라 옆으로 놨다며 도자기 집기등을 놓았었습니다.
    1심 판결은 다시 통행을 방해하면 1일당 100만원씩 지급하라는 명령을 하였고
    도자기 집기를 놓아 방해를 다시 시작하는 것도 앞집남자의 분에 못이겨 (앞집남자가 뒷집남자다니는 길 불편하라고 땅을 파놓았음) 도자기 , 집기등을 설치 하였습니다.(영상존재)
    그래서 그 물건을 적치하는 일수동안 1억이 넘게 벌금이 된것입니다.
    당연 앞집남자는 억울하다며 항소 했고, 2심에서는 그 통행방해가 많은 피해는 안준다. 뒷집 남자가 치웠어도 된다 라고 판결하여 모두 취소 된 것입니다.
  • 레벨 소령 3 토로로로 24.04.18 07:49 답글 신고
    해결불가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52 답글 신고
    ㅠㅠㅠㅠ 옳바르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 레벨 소위 3 수박찐명벌레는동급 24.04.18 07:57 답글 신고
    실화탐사대 보면서 새삼 느낀건 맹지에는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는거..무조건 내땅과경계는 지목이 "도"로 된 땅을 사야한다거..내땅경계에는 펜스 울타리등등 내땅이라는 경계표시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거....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52 답글 신고
    방송에는 정해진 시간이 있어 많은것이 나갈 수 없었는데 1차 뒷집이 먼저 있던 집이고
    건축허가도 길이 있어 받지 않았을까요 ..
    그동안 앞집 남자는 국유지도 자신땅처럼 사용하였습니다.
    "시비"의 이유로 모두 막기 시작한것이지요 , 도심지 아니고서야 서로의 땅을 밟고 들어오는 것이 시골인데
    앞집 남자는 이미 내 왕궁이 된것 같습니다.
  • 레벨 소위 2 불꽃슈터정대만 24.04.18 07:57 답글 신고
    이런 일들을 보면 가끔 '민원'이라는 미명하에 너무나 공권력이 미흡하다고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신의 자유와 재산이 중요한만큼 남의 자유와 재산을 침해하는 사람들에게 공권력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하게 집행되어야 공권력의 명분과 집행이 더욱 힘을 얻을것 같습니다.
    부디 좀 더 힘을 내시고 꼭 좋은 결과 후기로 알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50 답글 신고
    힘을내서 맞서보고 내가 살아온 옳은길이 맞다고 여겨도 , 법은
    무지막지한 사람 편인것 같더라구요. 공무원분들도 이해하나 , 매일 우르르 왔다가시긴하나
    늘 제자리 인것 같구요 .

    정말 누가 하나 죽었다가 아닌, 평화롭게 해결됬다고 후기를 쓸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빅K 24.04.18 07:58 답글 신고
    이똘치똘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는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9 답글 신고
    이똘치똘에 웃어봅니다.
    제가 수행이 부족해서 매일 욕설에 참지 못하는 건가 자괴감도 듭니다 ㅠㅠ
  • 레벨 중장 3300 24.04.18 08:28 답글 신고
    똘끼 가득한 사람한테 세주고
    나오세요!저놈들 몆배 꼴통들 넘치는데
    일만 아니면 저기가서 멏달 살고싶네!
    요즘 스트레스도 장난아닌데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9 답글 신고
    집 출입구쪽에 "조경석"이란 것과 고철 , 이런것들이 있는데 누가 살수 있을까 싶기도해요 ...
    집도 내놓아보았지만 쉽게 매매되는 형태도 아니구요 ㅠㅠ 같이 공감해주셔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1 토끼분유 24.04.18 08:48 답글 신고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오피러스팝니다 24.04.18 08:50 답글 신고
    본방 봤는데 앞집 남자 막무가네 던데요 법이고 뭐고 무시하고 공무원 나갔을때도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식이고

    낫들고 위협하고 조만간 큰 사고 날것 같습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7 답글 신고
    방송 봐주셔 감사합니다. 방송에서는 정말 축소 축소해서 나온편입니다. 경찰 출동시에도 본인의 뜻에 맞지 않으면 경찰에게도 시비 거냐고 고성지르고 하더라구요 , 낫 사건 이후 동영상 첨부 한것처럼 차량으로 치려고도 했어서 신변보호 요청신청하여 받고 있으나 이또한 무용지물입니다 ㅠㅠ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4.04.18 08:51 답글 신고
    방송봤는데 참 가관이더군요.
    또라이한테는 더 또라이가되어야 한다던데....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8 답글 신고
    10000번 욕먹으면 같이 3번은 대응해 보았나요? 같더라구요 제가 덜 또라이가 될 수도 있었을것 같구요 .
    좋은 방향으로 상식 이성적으로 해결되긴 많이 글러버린거 같아요 ㅠ
  • 레벨 원사 1 오피러스팝니다 24.04.18 08:54 답글 신고
    국유지 쪽으로 울타리 높게 치고 뒷집땅 밀고 도로를 넓게 내시면 어떨까요?

    사람 죽는것보다는 나을거 같은데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5 답글 신고
    그방법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린벨트 지역이고, 여러 방도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람아 바뀌지 않으니 경제적 시간적 손해를 많이 감수하고 노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레벨 대령 3 JAPSKILL 24.04.18 09:07 답글 신고
    땅의 값어치가 얼마 되는지 모르겠지만 개발할것도 아니고 서로 좋은게 좋게 지내면 되지

    어릴적 초딩때 책상선긋고 지우개 자르는 짓거리를 하고 있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5 답글 신고
    저도 지금 학폭당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것인지..
    지나갈때마다 욕을 듣고 저리가라 안보이게 죽어라 뒤져라 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이야기하다가도 말합니다. 강남땅이길 하냐고.에너지 쏟을 곳이 없어 그런가 봅니다...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4.04.18 09:13 답글 신고
    방송 봤는데 국유지도 지땅처럼 질알하던데....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4 답글 신고
    그 국유지도 시청이 치우면 다시 막고 치우면 다시 막고 반복하였고 이번년도에 앞서 20,21년도는 1심 판결전까지는 국유지도 모두 막아두었었습니다...
  • 레벨 원사 2 오로 24.04.18 09:28 답글 신고
    그런데 궁금 한게요 맨처음 이렇게된 원인이 뭔가요? 왜 저 사람이 저러는지가 궁금 합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3 답글 신고
    방송에 잠깐 나왔는데 국유지부분의 하수관 공사가 시작이었습니다.

    시에 맡겨 공사 민원을 넣으면 되는데 뒷집남자가 더이상 물 내려가는 곳 혼자 치우기 나이도 들고 힘들어
    사비를 드려 하수관 공사를 말끔하게 해놓았는데 앞집남자가 다시 이사오면서 하수관을 깨뜨리고 은폐하는 과정이 시비가 되었습니다. 한쪽이 대화의 문을 아예 닫고 욕설만 하니 정말 사소한 시작이라도 되돌릴 수 없네요.
  • 레벨 소위 3 수박찐명벌레는동급 24.04.18 09:31 답글 신고
    일단 주황색이 뒷집남자 소유의 땅이라면 임시도로라도 만들으서 통행하시는게 나을것 같나요...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 그리고 공유지인 구거를 본인땅처럼 사용한다면 보이는 족족 신고 하세요.민원을 자꾸 넣으면 구거와 앞집사유지 사이에 펜스를 칠겁니다... 심적으로 힘들다면 일단 사람은 살고 봐야죠....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1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현재 임시 도로라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중입니다.
    시청이 먼저 구거(국유지)부분을 정리해줘야 하는 부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멘홀이 존재하고 있고 멘홀 뚜껑도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심적으로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힘들어 이제 바보처럼 당하지 않고 앞집남자가 들어오는 통행로가 뒷집 소유입니다. 그곳도 이제 더이상 방치 할 수 없을듯합니다.
  • 레벨 상사 3 피터패드 24.04.18 09:44 답글 신고
    방송봤는데 그냥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같던데...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40 답글 신고
    그렇게 이해하기에 마주치면 반드시 욕하고 안마주칠수도 없기에 도움을 구해봅니다.
    댓글 해주셔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아주그냥죽탱이를 24.04.18 09:53 답글 신고
    찾아보니
    구거라는 것이
    농수로나 배수로등의 용도로
    사용하는것인데(국유지)
    시골의 경우 길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위의 경우인거 같아요.

    보니
    뒷집은 맹지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집을 짓는거 자체가
    허가가 안날수도 있고
    어찌 허가가 났는지

    땅을 구입할때도
    저 구거로 인해
    도로가 있는것으로 오인해서
    매수하면 낭패를 당할수도 있다는..
    좀 급하게 찾아봐서 ..

    앞집 입장에서는
    구거를 뒷집이 길처럼 도로처럼 사용하면서
    앞집의 자신의 땅도
    일부 침범해서
    허락없이 사용하고 있다..
    뭐 그런거 같네요..

    뒷집이 맹지라는 것이 좀..
    앞집이 도가 지나치는 부분이 있지만
    앞집과 잘 해결하는수 밖에
    없을것도 같은데
    욕지꺼리에 막무가네인것 같아
    많이 힘드시겠네요..

    사건 발단의 원인을 잦아보니
    일단 이런부분에서
    문제가 된거 같아요..
    저도 궁굼해서 찾아봤습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37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본글에도 적어놨는데 앞집도 맹지가 됩니다. 앞집으로 들어오는 "길"이라는 곳에 뒷집 소유의 땅을 밟고 들어오고 있거든요 . 그래서 1심 판결도 서로의 길을 밟고 들어온다고 있었구요,
    맹지라면 주택허가도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도심이 아닌 특성 모든길에는 소유지가 많은 것이 시골 입니다. 판결에도 있듯 도로로 수십년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국유지가 반이상이며, 그 앞집 남자도 통행하기 힘든정도의 본인 소유의 "사유지"입니다. 마당으로 이용되었던 곳도 아니고, 본문처럼 담과 보도블럭이 깔려있던 본인들도 앞집 사람 전에 사시던분도 도로로 이용하였습니다.

    어찌되었든 길이였어도 사유지라면 앞집 남자도 뒷집남자의 길을 밟고 오지 말아야합니다. (지적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길문제보다 매일 지속되는 폭언이 괴롭습니다.
  • 레벨 대위 1 난이제대깨룬 24.04.18 10:31 답글 신고
    보배드림 용자가 나서야 할텐데요...
    저건 선넘네요.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39 답글 신고
    그래서 글을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방송은 한계치가 있더라구요 ㅠ
  • 레벨 훈련병 tkadyddl 24.04.18 11:05 답글 신고
    배운거없는거 티내나…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39 답글 신고
    ㅜㅜㅜ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1:38 답글 신고
    아마 좋은 분이 더 많을 것입니다. 가끔은 그렇게 폭언을 내지르고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자식들은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한들 여성성기 비하하는 욕과 *구멍으로 태어났냐는 말을 서슴치 않는 가장을 말리지도 않나 생각되구요 . 아무리 시비 관계인들 말입니다.
  • 레벨 중사 3 무위이위 24.04.18 12:27 답글 신고
    출동 경찰관들이 적절하게 대응만 잘 해줘도 충분히 해결이 될 것 같은데
    경찰관들도 사정을 잘 모르고 잘못 대응하면 책임을 져야 하니 소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고
    그래도 방송이나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그러면 관할 경찰에서도 신경도 쓰고 그러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잘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4:18 답글 신고
    찌르거나 그러지 않았음 아무 이슈가 안되는것이 법의 현실인가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위협하시면 안됩니다.
    라는 말도 못하는건가 싶더라구요
  • 레벨 상병 인쇄실장 24.04.18 12:58 답글 신고
    방송보면서 참안타까웠습니다.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만 드립니다.
    잘해결돼시길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4:15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많은분들이 보시면 달라질까 생각도들고 지친마음에 응원도됩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떵꼬슛 24.04.18 13:15 답글 신고
    세상엔 이런 몰상식한 것들이 너무 많다,, 힘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9 03:02 답글 신고
    별별 생각다한답니다. ㅠㅠ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모였다꿈동산 24.04.18 13:48 답글 신고
    참교육 해주는 유튜버들 안 가시나 조회수좀 나올거 같은데.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9 03:02 답글 신고
    그러게요.ㅠㅠ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8 14:16 답글 신고
    슈퍼영웅히어로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어요
  • 레벨 병장 썬샤인민 24.04.18 18:52 답글 신고
    얼굴은 안보여서 관상은 뭐라 못하겠고 외모는 배불뚝에 덩치가 좀 있어보이는 딱 건달스럽네..
  • 레벨 훈련병 AC8NO 24.04.19 01:23 답글 신고
    아.. 참...
    진짜 길 초입 제보자님측 땅에 작은 우물하나 파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딘지만 알면 제가 대신 해드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제보자님과 가족분들께 더 심하게 욕하고 위협할까봐 못하겠네요...
    힘내세요ㅠㅠ!!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19 03:01 답글 신고
    언제가 내성이 생기려나요 .. 여러분이 오시고 싶다하시는데 저희야 환영합니다^^;ㅣ;;
  • 레벨 훈련병 고추하나마늘두쪽 24.04.20 10:03 답글 신고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영상보고 피꺼솟 안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런놈들 무서울게 없어보이지만 실상 쫄보입니다 그렇다고 똑같이 개싸움 할 수는 없을테고..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겠지만 분명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답글 귀찮아서 눈팅만하는데 영상보다 넘 기가막혀서 힘내시라고 추천과 댓글이라도 달고갑니다.
  • 레벨 간호사 86kmy0 24.04.22 11:5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ㅠ 집이 라는곳이 보금자리가 되야하는데 지옥불구덩이 걸어가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 힘이나지만 막상 또 집으로 갈 때 언어폭력을 탑재하여야 들어가니...
    많은분들이 다시한번 정리해 올리라고하여 올리려 합니다. 바뿌시지만 그때도 다시 추천 부탁드리며
    정말 감사합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