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갑니다 가계는 분명 주문을 받고 만든다고 홍보하는 집입니다 그렇다는건 미리 만들어진데서 빼는 작업도 필요없이 그냥 만들때 햄 같은거 안넣기만 하면 됩니다. 이게 2천원 추가? 이게 상식적으로 맞나요? 그리고 다른 재료를 넣는다는 것도 본인 말이지 확인해봤어요? 라면에서 면을 빼는데 3천원 추가인데 뭘 대신 넣어줬을까요? 김밥 12줄 주문 했다고 저녁 장사 안하네 마네 했던데 그냥 귀찮게 주문 일일이 확인하는게 싫어서 추가금 걸어놨다고 생각됩니다. 재료를 빼달라는건 알러지 문제도 있는건데 마음대로 다른 재료를 넣는것도 그렇구요
후기나 다른거 올라온거 보니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 중심적이고 타인에게 배타적이더군요 심지어 한국어 잘 못하는 외국인들도 느낄 정도인데 살짝 나르시스트 느낌도 나고 자기 뜻대로 안되는 걸 엄청 싫어하던데요 자기가 해주는대로 곱게 먹지 뭘 이래라 저래라야 추가로 돈내라 이런 느낌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재료를 추가했을때 추가금, 뺐을때는 깍아주지는 못해도 그 가격 그대로가 상식입니다. 뭘 이해해주자? 그냥 주인 마음에 안들면 진상인거예요 한번에 주문 많이 해서 자기 힘들다고 장사를 못하겠다 하는 사람이면 본인중심적인 사고방식인거지 자기 레시피에서 뭐 뺀다고 돈 더 내라가 상식이 되나요?
재료를 빼는데 돈을 더 받는다고? ㅋㅋㅋㅋ
이게 뭔 개소리죠?
빼는 건 슬퍼요.
넣을 것을 넣는데 빼라하면 싫어요
정상적인 가격에 구매는 하겠지만 , 못 먹는게 있어서 빼고 말아 달라는 요청은 돈을 추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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