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맛삼겹살이라능....
헤르페스에 대해서 몇마디 할까한다능~
본인은 다행히 해당사항 없어서 다행으로 여기나, 그래도 늘 불안하긴 마찬가지라능 ,..
키스 안하고 살순 없잖냐능?....ㅡ.ㅡ;;
최근 간만에 만난 본인의 절친한 선배형님.... 과거엔 한때 유흥세계에서 잘 나갔던분...
헐...소주 일잔하면서 입술주변에 헤르페스 흔적들이 역력하다능... 아마도 수포가 터져서 아문지 얼마안되는듯..
그 선배..말이라능...
예전 음부에도 마찬가지로 심했었고... 입술주변도 그렇고.... 그런데 ...최근에는 각막헤르페스까지 종종 생긴다고
하더라능.... 헐......
그 바이러스가 이젠 입술도 부족하여 눈까지 옮겨갔더라능... 해서 각막헤르페스에 대해서 좀 알아보니 ..심각하더라능..
눈과 뇌에 치명적이라 하니...어찌보면 죽지않고 사는데는 지장없지만 평생 엿같이 달고 살아야 하니 ...
이건 뭐 조심하고 조심만이 최선책같더라능~..
그 형님 왈... 다니던 비뇨기과에는 온몸에 고름이 질질 나오던 분도 봤다고 하더라능.... 흐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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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에게 오럴해주는거 .... 이거 아무래도 조심해야 될듯 싶고..
입으로 해준다고 해도 ... 입주변 살펴봐가면서 해야될듯 싶지만... 아...점차 먹거리들이 사라지는게 눈에 보인다능...
씁쓸....
처자 입주변 살피는거 --- 봐가면서 해줘야 될듯 싶지만... 흉자욱이 역력히 있는 처자는 언제든지 발병소지가 있으니..
우리 형제?들에겐 치명적인 적이 아닐까? 싶소만~~~
현재 미국여성중 거즌 4분의 1이 보균자라고한다능...
보징어?.......................이거 헤르페스성 질염이 가장 흔하다능....
아닌경우도 존재하지만...단순질염 같은경우...대게 생리전후로 피곤하고..그때 재발이 자주된다능... 여성의 경우.
노란색 냉도 심해지고... 헤르페성 질환 가진 처자가 질염은 항상 달고 다닌다능~...
그래서 보징어도 수시로 심해지고...글구,..
그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먼저 후각신경이 둔감해진다능... 아마도 그래서 처자들이 본인 보징어를 잘 파악못하는건
아닐까?...하고 역으로도 생각이 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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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CD 사용 생활화하고... 알아서들 몸관리에 각별하시길 당부드린다능....
오래도록 홈런 타자로 남을려면 ............건승을 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