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에쿠스를 주안매매단지 채종* 딜러에게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말도 없었던 차값 말고 상사이전비, 매도비, 대행비 등이 붙더군요
(위탁매물이라 이런거 없을 줄 알았네요)
그리고 채권구입비가 좀 많이 책정이 도ㅣ어있더라구요
(공채할인으로 할껀데 할인비용 맞나요? 라고 딜러에게 물엇더니 맞다고 답변)
그리고 며칠 뒤 등록증이 등기로 왔길래 공채 차액 보내달라고 연락을 3번 했더니 답장이 없네요
차 구입 전에는 전화도 그렇게 잘하고 잘받고 문자도 잘하고 잘받던 사람이 ㅋㅋㅋ
이거 어케해야하죠? 금액을 떠나서 괘씸해서 꼭 받고싶네요
*아직도 보배에 차 다른거 계속 파네여.. 에쿠스 살때도 잘 처리해주면 담에 차 살때 또 구입한다고 했고
지금 산타페cm 한대 더 보고있는데.. 단돈 몇만원에 고객을 잃었네요...
그리고 딜러에게 연락해서 차액돌려달라고하심되구요 계속 쌩깐다고하면 구청 또는 시청에 민원넣는다고 살포시 문자날려주세요~~그럼 연락오고서 차액돌려줄겁니다~~ㅋ
그래도 연락이 안온다?!그럼 진짜 민원넣으세요 그럼 상사영업정지 또는 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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