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리고 왔을때 ...순딩이 노멀 상태였을 때예요... 그릴에 뱃지는 애교 쩜 ㅎ
근교 산업단지 입니다... 한창 입주 단지 공사중(?) 때라 차량 이 없는 도로였어요...(신호등도 들어오지 않는 곳이예요.;;)
쌩쌩~ 달려 주기도 하구요....(실상은 시속 50km~!!!)
촉매 문제로 배기가스 경고등 때문에 한창 속썩일때... 트립상 본것중 제일 저질연비때라 한번 찍어봤어요.
그래도 밥 은 가득가득~ 배부르게 먹여주고....
쿠퍼s 는 아니지만 스포츠 스트라이프도 넣어주고~
미니는 순정 옵션 악세사리들이 무궁무진 합니다...국내 들어올때 고정적으로 들어와서 문제지만요 .... 순정 17인치 휠로 인치업!!! 좀....구식 삘~ 이라고 친구들이 놀리기도 하지만 저 한테만은 너무~이뻐보였거든요...순정 17인치 R99휠.
그렇게 하나 둘...소소하게 꾸미다... 결국은 "미니 쿠퍼" 궁극 의 JCW 모델에 꽂혀....바디킷을 해주기도 합니다..
"쿠퍼에 바디킷은 처음봤어요~돈 아꿉" " 님~ 돈 낭비인듯.." "처음 살때 jcw로 사지..." 하는 가슴을 후비는 얘기도 듣기하지만...
내가 좋은걸 어째요 크흑.... 옥시젼 블루 컬러 는 쿠퍼s 에는 없는 색상인걸요....(엔진 스왑과...ecu만 ....하면 되는걸요!! 그럼 jcw도 안부러울꺼야...!!!)
소소하게 하나둘 꾸미는 재미가 있는 녀석 같아요... 성능 이나...외형 말그대로 "펀(fun) 드라이빙... "을 알려준 녀석입니다...
세컨카로 꼭 소장하고 싶은 차~
제천에 미니가 몇대 다니더라구요 ㅋ
패니샷에 차에 1반해서 10점쾅!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