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이 뭐라하는 K5 파랭이[28]조회 21,175 | 추천 7 | 2011.07.15 (금)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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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식 기아 K5 /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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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색상명은 '산토리니 블루'입니다. 사진은 딸랑 하나네요^^;;;
모두가 말리던 색이죠~ '왜 이색을 하냐고~~~' 근데 저는 이왕 탈꺼 흑백색보다는 저만의 색이 좋아서 ^^;
외제차를 제쳐둔건 아니지만 차 사야되는 시기가 앞당겨져서 K5을 샀네요~
색상은 제 맘에 꼭!!!!! 듭니다 근데 자꾸 주위에서 뭐라하니 부담스러워 해야 할 것도 같구요 ^^*
-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 남들이 쉽게 고를 수 있는 생상이 아니다 보니 외제차 1/5만큼은 튑니다. 다들 색상 무지 이쁘다 하는데 막상 구매를 안하죠~
모두들 이뻐하지만 정말 선택하기에 부담스러운, 하지만 제 입장에선 한국에서 나온 색상중에서 맘에드는 몇 안되는 생상입니다
언제까지나 제 선택을 존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참.. 얼마전에 주차장에만 세워 놨는데.. 정말 잘 안보였다면서 앞범퍼 kissing> ㅡㅡ;페인트 색상 찾기 힘들다고 범퍼 교체하래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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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hd보다는 환하면서 펄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정말 멀리서도 확 튀는 파랑에 빨간색 리어램프가 잘 어울립니다. hd파란색도 이뿐데 잘 보이지는 않는다는 ^^; 갠적으로 우리나라도 차량 색상이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ㅋㅋㅋ
장점: 이쁘다. 단점: 튄다. 범퍼등 색맞추기 힘들다.
너무 이쁜 색상입니다...
지나다 보면 한 번쯤 돌아보게 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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