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폭격기 결함은 제조 설계자체가 문제인 것이고,, 하자는 제조 설계자체는 문제없었으나 이후 개별적 문제에 의하여 부분 발생한 문제 같은데요( 제조물책임법에 하자가 아닌 결함 이렇게 표현 되어 있네요) 결함이면 입증책임이 제조사에게 있긴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있으나 마나한 법이지만
현기쪽이 아무래도 판매량이 있다보니 문제점은 더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중요문제가 터지는게... 좀.. 그렇죠
아무튼 문제 없는 차는 없겠죠
제가 바라는건 대응하는 기업의 자세입니다
근데 기업을 탓할 수는 없을 거 같기도 해요 기업이야 이윤추구가 목적이니...
결국 법이 문제라 생각 됩니다 아우...
법이 어찌되었든 기업이 좀 알아서 잘 대응해주면 안될까 싶디고 하구요...
질좋은 as와 거품없는 합당한가격에 파느냐가 관건#.#
리콜 안했어요
수리도 안해줘요
중요문제가 터지는게... 좀.. 그렇죠
아무튼 문제 없는 차는 없겠죠
제가 바라는건 대응하는 기업의 자세입니다
근데 기업을 탓할 수는 없을 거 같기도 해요 기업이야 이윤추구가 목적이니...
결국 법이 문제라 생각 됩니다 아우...
법이 어찌되었든 기업이 좀 알아서 잘 대응해주면 안될까 싶디고 하구요...
그렇지만 이건 이미 생명을 위협하는 단계가 되었는데도 법타령한다는 자체가 참 우려 스럽죠 이건 변명이죠
이미 자동차관리법에 생명에 위협이 된다면 리콜하라고 되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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