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 부산에서 카드 3천에 나머지 현금 조건으로 계약하고 기다리고 있는중
어제 어이없는 소식을 들었네요 ㅡㅡ
딜러가 전화와서는 회사 정책이 바껴서 자사 파이낸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배정 우선을 두기로 되었는데 한 2천
정도만 자사 파이낸스 사용해주면 안되겠냐고...
저는 딱히 그렇게 구입할필요는 없을거 같다고 하니까
그럼 어쩔수 없이 배정이 밀린다네요 ㅡㅡ
화가 나서 계약 취소하고 다른곳으로 계약 진행중입니다.
아무리 기업의 목표가 이윤 창출이라도 이건 너무하지 않나요?
파이낸스 써야 딜러 수수료가 더나오니까. . . 저는 그냥 ㅈ까! 하고 현금 결제를
권합니다.
딜러사 변경하세요
그리고 왜 동☆모터스에서 하시는지 코@@에서 하세요 as차이 엄청납니다
지난달에 그니까 3월에 신형5시리즈의 경우에 한해서 비엠파이낸스에 우선 배정권을 준거는 사실이에요
참고로 동x은 아니고 서울쪽입니다만,
5시리즈 플러스가 차가 잘 나가니 어떻게 보면 배짱 장사하는거겠죠
근데 딜러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니 딜러를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ㅎㅎ
고객이 최소대출 써서 구입해봐야 돈20만원도 안나오고, 그나마도 고객이 중도상환하면 다시 환수되요
딜러한테는 큰 의미가 없어요
비엠코리아 및 파이낸스에서 까라면 까야되는게 현실입니다.. 쩝..
기업을 비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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