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길에 막히는 구간... 특히 서부 간선로에 갈 때
저는 거의 반자율주행을 이용 해서 가끔 휠에 손올리는 거 외에는 액셀, 브레이크, 약간의 곡선
1시간 30분의 운전 중 반 이상을 맡기고 운전 합니다.
아 이거 없었을 때 그 전차 생각하면 엄청 피곤 했는데,
드라이빙 어시스트 정말 편합니다.
특히 엑셀, 감속 이 거를 불안하지 않게 잘 합니다.
가끔 오른 쪽에서 천천히 끼어드는 차는 인식을 못하는 거 같아서 살짝 떨리는 거 말고는 좋습니다.
이 번에 고속도로 운전 할 때도 130으로 맞춰 놓고 가는 데 아무문제 없었고,
오히려 와이프는 제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거 보다 반자율 키고 하라고 하네요.
530i
테슬라 같은경우 어제도 반자율로인한 사망사고가 났고,
이전에도 여러번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믿고 쓸만한 수준이 되려면 아직 멀은듯 합니다.
조심하세요 언제 훅 가실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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