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난 볼보 오너야
17년 7월쯤 차량 받아서 3만 7천키로 정도 운행했어
그리고, 내 차는 데일리카로 사용하고 있어
내가 볼보를 타면서 느낀점만 적어볼게
단점)
- 엔진 마운트 소음 (센터에서 교체로 해결)
- 브레이크 소음 (절때로 못고쳐...이것때문에 연차를 4~5일을 날린게 아까울 정도야...결국 소음 해결 포기)
- 잡소리...(이거...한번 들리기 시작하니까 끝이없어..미치겠어ㅠ)
- 고급유 넣다가 일반유 급해서 넣었더니...소리가 너무크고, 울렁거려.
- 어라운드뷰(올라운드뷰) 주차 할때 좋은데 이거 덕분인지 아직 주차사고는 없어
- 연비 (어짜피 고급유 넣고 타는 차라서 그냥 연비는 포기했어)
- 나파시트 (청바지 이염....대박이야...포기했어)
장점)
- FA2 (파일러 어시스트2 성질 급하면 절때 못쓸거같아..하지만 쓰기 시작하면 고속도로에서 차선을 안바꿔..)
- 2열 3열 좌석은...사람이 앉으라고 만든 좌석이 아닌거같아..(울렁 거려)
- 사운드 (하지만 못써 아들이 시끄럽데...조용한게 좋은가봐)
차량은 현금완납으로 구입해서 비용 지출이 딱히 없어.
한달에 주유비로 40(+-5만원) 정도 나가고, 보험료는 1년에 150만원, 기타 세금 정도 나가는듯해, 주차장 비용도 있군..
아무튼 한달에 PS4 1.5~2개 정도 도로에 버리면서 타는거같아
겨울에 윈터 타이얼 블리작 v2 사서 쓰고있고, 아직 출고 타이어도 4~11월달까지 사용하고 있어서 타이어 교체 시기도 멀었어
글을 쓰면서..하고싶은 말은 ..난 포르쉐 타고싶어..
갖고싶다 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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