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방문하고 싶은 서울이 되어야 한다
국제적인 도시로 거듭나야한다는 서울시의 행정 역시 디자인에 초점을 두고 있다.
관광객을 끌어 들일수 있는 도시의 탈바꿈이 도심지 여기 저기에서 목격 되기도 하지만.
그러나 교통시설은 어디서 관리를하는지? 전혀 디자인과는 다른 무개념으로 시설되고 있음을 알수있다.
도시의 환경을 해치는 미적감각은 그의 제로수준이며, 인체에 치명적인 페인트의 환경오염은 물론
예산의 낭비를 아무 생각없이 하는 관리수준을 지적하고자 한다.
서울을 이끼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도시의 현상들을 살펴본다.
디자인서울을 생각하며.........
영동대교앞 남단 - 행하니넓은 도로 가운데 페인트선과 시설물이 눈을 어지렵히게 한다.
과연 이런 시설물과 페인트로 벅벅이된 도로에서 안전시설로 느끼는 시민이 얼마나 될까?
우측에 있는 신호등은 우측으로 갈수 없는 도로임에도 이렇게 설치되어 있다.
이곳 도로에서는 자동차들이 좌회전 만이가능 하므로 잘못설치된 사례이다.
무의미한 공간은 보기에도 흉칙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면서 통행히는자동차에게 도움이되지 않는다.
특히 도산로 방향에서 리베라 호텔방향으로 가는도로는 5차선에서 갑자기2차선으로 바뀌어 자동차
운전시 당혹하게 하며 자주 페인트를 지웠다 그었다하여 환경문제을 야기하기도 한다.
과연 저렇게 많은 선들이 안전에 도움이 될까? 의문스럽고 많은 예산을 낭비하고 있음을 쉽게 알수있다.
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도로 곳곳에 글씨로 중복해서 페인트 글씨를 너무 많이 볼 수 있다.
우전자에게 도움이될까 대게 표지판을 보고 길을 안내받고 교통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것이다.
도산대로를 주행하다보면 표지판이 있음에도 도로바닥에 연속으로 페인팅된 것을 보면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지우고 다시 쓴 흔적들 자연 환경의 오염을 생각해서라도 페인팅 글씨표기는 줄여야한다.
황색선 라인 하나면 될 장소인대도 과잉시설은 여기저기 볼수있다.
왜 이렇게 신호등을 많이 설치 할까? 30%는 절감할수 있는것을 현장을 보면 알수 있다.
숭례문근처의 도로모습이다 도로에 표시한 선들이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 것을 알수 있다.
버스전용차선을봐도 페인트칠이 너무 과잉으로 사용된 것을 알수 있다.
도로어디에서나 목격할수 있는 페인트칠과 과잉시설은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도로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페인트 선들이 과연 교통에 도움이될까
볏겨지면 또 덪칠하는 광경이 곳곳에서 목격된다. 심각한 환경오염을 한번쯤 생각했을까?
화단옆의 황색선을 최소로 줄여도 교통에 지장을 주지않으며 도시미관이 훨씬 깨끗하고
디자인되어 좋을것이다.
남산도로를 보면 정말 한심한 생각이든다- 교통표시판이 있는 바로아래에 페인트 칠한것을 보면
도로 페인트 남발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 수 있다.
더욱 놀라운것은 길에는 숭례문이라 표시해 놓고 표지판은 남대문이라 표시한 것을 보면 세금이
얼마나 잘못쓰이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
방향표시도 지으고 다시 표시하는 페인트 남발은 흔히 목격되는 현장이다.
과연이런 페인트선들이 도시미관을 얼마나 해치고 있는지 정말 한심한 도로환경이 서울을 디자인한다고
애기 할수 있는가?
한남대교를 향하면 남발한 황색선들이 어지러울정도로 시야를 방해한다.
페인트는 페인트되로 교통안전폴은 폴데로 남발하고 있는 현상을 어디서나 볼수 있다.
꼭 필요한 폴이라면 반으로 줄일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한남대로에서 한남대교까지 500미터 정도의거리에 10번쯤 중복해 거리 페인트를 한것을 보면
도대체 정상으로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다
한남대교를 건너는데도 신사역이라고 10번 정도 페이트된 것을 보면 예산낭비의 현장임을
누구도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표시판아래에도 무차별 페인트한것을 볼수있다.
50미터 간격으로 중복해 쓰인지명글씨를 시민들은 어떻게생각할까
신사역에서 표시된 시청이란 글씨가 운전자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까?
경기도용인 송전으로 진입하는 우회도로가 시설되었다.
왕복2차선도로에 3거리 길목에 신설된 신호등이 무려 8개나 설치되어 있다.
4개로 줄여도 교통소통에 아무 지장이 없을것임을 유치원어린이도 판단할 수 있는 현실이
전국 곳곳에서 계속되고있다. 과잉시설을 한눈에 알수있는 이현상을 어떤방법으로 개선 시킬수 있을까?
일본의 교통시시설
4차선도로의 신호등- 자동차신호 , 보행자신호가 단순 심플하여 도시가 깨끗한 인상을 준다
꼭 필요한 도로위의 글씨가 표시되어 있다
철처하게지키는 교통선-우리의도로처럼 황색선을 남발하지도 않아 도로가 깨끗하게 보인다
6차선 도로지만 신호등 시설은 단순 심플하여 시각적인장애를 주지아 깨끗해보인다.
자동차신호등과 보행자신호가 동시에 설치되 있다
건널목에는 자전거,2륜차 통행로와 쟁애인 보행시설이 잘되어 있다
복잡한 신주구 거리에서도 불필요한 과잉 교통신호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버스정류장에도 과잉시설은 없다. 심플하여 사람들에게 쾌적하고 이용에도 편하다
건널목어디서나 교통시설을 과잉설치않아 도시의 미관을 해치지않는다
보행자 자전거 전용도로의 표시등 꼭 필요한것이 설치되어 있다.
일본의 2차선도로 신호등
서울의 교통시설및 도로의 과잉 시설을 살펴본다
올림픽대로의 글씨
올림픽대로를 운행하다보면 안내싸인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도로위의 페인트는 연속헤서 있음을
목격하게된다. 이런페인트는 결국 한강을 오염시킬것으로 생각된다.
숭례문에서 시청앞을 거처 광화문에 오기까지 길바닦에는 페인트로 대문짝만한 똑같은 글씨가
15번 정도의 반복된 흉물스런 모습이 도심지 곧곧에서 목격된다.
과연 이글씨로 우전자들이 도움을 받을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동아일보사 앞거리에서보면 광화문이 보이는데 3번이나 페인트로 멈벅이된 글씨가 시야를 어지럽게한다
우측에 교통표시판이 있는곳에도 길거리의 페인트 글씨는 반복되어 있다
교통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는것은 누가봐도 알수있는 현장이다.
이런예산을 줄여 꼭 필요한 교통표지를 보완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한다.
종로경찰서앞 도로에는 정말 불필요한 페인트로 낭비하고있다.
바로 표시판이 설치되어 있음을 알수있다.
대치동사거리도로-
도로의 페인트 글씨를 보면 정말 어처구니없다. 경부고속도로, 김포공항, 우측에는 영동시장으로 표시되있다.
이곳에서 김포공항과 어떤연결을 생각할수 있으며 고속도로안내가 여기서 필요할까?
사거리가 나타나면 안내판으로 식별하는 것이 운전자의 습관아닌가 반문하고싶다. 더욱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널리 보급되고 이용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아직도 교통을 관리하는 사고방식이 아나로그시대에 머물고 있
음과 예산을 함부로 낭비하고있음을 확인할수 있다.
지방의 국도역시 교통시설의 난해함과 예산낭비는 다를바 없다
중국의 지방도로의 현상을 살펴보자-
중국의 교통신호
자전거, 2륜차도로의 시행이 꼭 필요하다-
중국의도로에는 자전거나 2륜차가 다닐수 있는 도로가 확보되어있다
우리나라도 시급히 도입해야 할 교통개선책이다- 2륜차, 자전거의 안전성확보, 유류소비의 절약유도등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하더라도 시행되어야하며 서울에는 2륜차사고가 엄청나게 증가하고있는현실에서
더욱 조속히시행해야할 대책이다.
좁디좁은나라....어쩔수없지라..
5만원에서 15만원까지한다죠...원가는 얼마돼두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