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만...
결국 sm6로 결정된듯 기사가 떴군요.
최근 탈리스만 광고에 인터넷 덧글 광고가 나오던데..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적어도 책정가격과 SM5로 나와서 소나타와 K5를
위협해주길 바랬었던 직전 까진요.
2부광고 안나오나요..?
저의 덧글은..
"이럴줄 알았다."
"소나타에 밀리고 그렌져에 눌릴듯"
"티아나 베이스 sm5. Sm7시절이 쵝오"
조금만 좋다고 하면 못참고 여지없이 기대를 뭉개는
르삼..
아우디룩 SM7개발버전보구 실물 SM7볼때의 실망감
이네요.. SM5로 나왔어야 현기차에 한방 먹이는
건데... 르삼은 제2의 아슬란을 만든듯...
그래도 되지도 않는차를 프리미엄 어쩌구 하면서 가격 쳐 올려 받는 아슬란꼴은 나지 않을거라 봅니다.
대박을 칠걸 그냥 소소한 판매량을 가지게 되는 정도겠죠.
르삼은. 어차피 어느정도만 팔리걸 올려 받아서 살사람만 사게 해서 이익 많이 남겨도 된다고 할지도 모르겠죠.
개인적으로 SM6으로 내고 싶다면. 가격은 소폭으로만 올리고. 하위트림을 아예 넣지 않아서 차별화 하는게 좋을거라 봅니다.
하위트림 모두 넣으면서 전부다 가격 올려 받으려는 정책은 무리수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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