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로 슴육 출고받은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차로 출퇴근 하는 회사가 아니라 아부지랑 주말 운전연습만 했네예
평일에는 가끔 아부지가 엔진 길들이기 도와주시고...
이제 메뉴얼에서 봉인 해제하라고 그러던 주행거리 1000km에 가까워져갑니다.
아직 결함이나 불량은 나타나지 않고 있네예
초보운전이고 몰아본 차가 별로 없다보니 그냥 좋기만 한데 역시 국게에서는
토션빔이 인기가 없는듯 출시된지 꽤 되었는데도 같은 슴육 오너분들이 잘 안보이는군요 ㅠ
국게님들의 사투리 비스무레한 독특한 말투에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 아 아닙니다...
이뿐차 초심잃지말고 안전운전 하세요ㅋ 마리오님차는 소중하니깐ㅋ
전 아주만족합니다..말리부 구경갔다가 실내보고 슴육사길 더 잘했다능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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