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슴육 뽑은 오너입니다.
주말마다 무사고 운전 30년 경력 아부지하고 같이 운전연습 하는데 지난주말에는 수색 거쳐서
서울시내 돌다 왔거든요.
기름은 좀 여유가 있긴 했는데 그냥 도중에 수색쯤에서 넣었는데 아무생각없이 결제하고 나중에
와서보니까 기름값이 1698원... 근데 거기서 좀만 벗어나면 기름값이 다 1300원 근처네요.
기름값은 그냥 주유소 사장이 받고 싶은대로 받을 수 있는건가요? 오피넷을 그때는 몰라서... 오늘
오피넷에서 검색해보니 그 근처 주유소 2곳만 그렇게 비싸네요.
예전에 구미lpg 운영하던분 글썼는데 근처 사장이 아니꼬와서 너죽인다며 거의 원가로 팔았는데 구미지역 협회장인가 찾아와서 말렸다더군요.
그래서 지금 구미지역 대부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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