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군제대후 복학 했을 때의 일이죠 암컷의 향기에 취해 발광을? 하던 지랄맞던 삼춘기에 빠지던때 어떻게 하면 새내기들 한번 자빠트릴까 하는생각으로 헤매던 시절 ㅎ 복학생은 다들 아시겠지만 스타일이 .. 암케들이 잘 안따르죠 여시같은 가이네들은 술만 얻어먹구 엔조이는 cc따로있고 ㅜㅜ 좌절에 빠져 있던 중 드뎌 나에게도 기회가 ~~ 타학교 유아교육과 가이네 들이랑 미팅확정 ㅋ 머리가 짧던터라 젤 진탕바르고 얼마전 청평화시장에서 삿던 세미양복을 쫙 빼입고 미팅을 나갔죠 운이 좋아 순딩이 처자가 짝으로 당첨 ㅋ 술먹일려고 갖은 노력?을 했죠 게임도하고 그렇게 3시간 지나니 슬슬 가이네들이 꽐라가 되어들 가데에 저는 쉬지않고 꾸준히 그얼라에게 술을 먹였습니다. 그리고 파를 했죠 먼져 다른 애들 택시 다 태워 보네고 저는 흐믓한 마음으로 꽐라가 되있는 가이네를 택시에 태우는데 이기 안탈려고 치데는깁니더 아! 이가이네 놓치면 내 고구마는 썩는다는 생각에 어찌저찌하며 차에 태웠습니다. 얼마전 어머님이 새로 사주신 침대에 가이네 눞일 생각을 하니 심장이 벌렁댓죠 헌데 차 탈때만해도 멀쩡했던 가이네가 기척이 없는김니더
그냥 많이 취했구나 했죠 그러나.. 갑자기 폭포 소리가 나데여 ? 여자 오줌물쌀 소리가 그렇게나 큰지 처음 알았습니더 뒷좌서은 약간 뒤로 꺽힌 형태이죠 파인데로 순식간에 오줌이 차오르더군요 저는 바지 안젖으려고 택시 천정 손잡이에 매달렸고 택시안은 물날리가났슴죠 택시기사 왈~ 왜 하필 내차에다 더러워서.. 하며 최고시속으로 쏘데여 그 공포란.. 지금 생각해도 안죽은게 다행이라 생각 여하튼 있는돈 탈탈털어 세탁비 물려주고 자취마을 공터에 내렸슴다. 더러운 가이네 버리고 갈려다 불쌍해서 사진처럼 업고 자취방으로 .. 가이네 오줌때문에 재 팬티까지 흠뻑 젖었고 새로산 양복바지 다베렸죠 우여곡절 끝에 자취방에 도착 하여 가이네를 방에눕히고 멍하니 방천장만 바라보다 거지같은 가이네가 측은한 생각이 들어 옷이라도 갈아입히자 하여 재가 아끼던 동아리 나이수츄리닝을 꺼내 가이네 웃통을 먼져 벳끼고 브레지어도 벗끼고 속살이 하얗터라구여 그런데 더럽다는 기분탓에 저의 존슨은 요지부동 하더이다. 치마를 벗기고 마지막을 팬티에 손을... 순간 가이네가 눈을 확 뜨더니 순간심장멎는줄.. 오빠 거긴않되 하는 겁니다 . 대가리 한다 지박으며 이기 미친나 니 더러버서 안따 묵는다 가이네야 정신차렸으면 그 더러븐 몸띠 화장실가서 싯고 옷이나 갈아 입어라 호통을 치니 지눈까리로 지몸을 쳐다 보더니 피식웃으면서 가서 싯데에 도져히 할맘이 안들어 가이네는 침대에 재우고 내는 방바닥에서 잣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가이네가 없데에 조금 아쉬웠던 찰라 가이네가 동내슈퍼에서 라면 사가지고와 한상 차리데에 미않은 했는지 아님 고마워서 그런건지 몰라도 .. 밥을 먹고난 후 ㅋ 당현히 한때까리 멋떨어지게 카마수트라 한편 찍었습니다. 잘 하데에? 역쉬 고진감래 후 맛보는 폭풍섹수는 그어떤것과도 바꿀수가.. 그 후 그가이네랑 한 1년 엔조이 하다 끝넸다는 아름다운 썰입니다.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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