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B세그먼트가 미국의 서브컴팩트이자 우리나라의 소형이고, 유럽의 C세그먼트가 미국의 컴팩트이자 우리나라의 준중형이고..
옷 사이즈가 S, M, L만 있는게 아닌 XS, XL, XXL 등도 있고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가 레어, 미듐, 웰던만 있는게 아닌 블루레어, 미듐레어, 미듐웰 등도 있는것과 마찬가지.
유럽의 B세그먼트가 미국의 서브컴팩트이자 우리나라의 소형이고, 유럽의 C세그먼트가 미국의 컴팩트이자 우리나라의 준중형이고..
옷 사이즈가 S, M, L만 있는게 아닌 XS, XL, XXL 등도 있고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가 레어, 미듐, 웰던만 있는게 아닌 블루레어, 미듐레어, 미듐웰 등도 있는것과 마찬가지.
현대에서 C세그멘트급을 만들면서 새로운 구분이 필요해진거죠 그래서 "준중형"이란 구분이 생긴거고요...
뭣모르는 애들이 현기가 하면 상술이네 뭐네 무조건 까는거고요...
옷 사이즈가 S, M, L만 있는게 아닌 XS, XL, XXL 등도 있고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가 레어, 미듐, 웰던만 있는게 아닌 블루레어, 미듐레어, 미듐웰 등도 있는것과 마찬가지.
아우디 A2 - A3
오펠 코르사 - 아스트라
따지고 보면 얘들이 소형 - 준중형 아닌가요?
b세그 - 소형 (엑센트 폴로 급)
c세그 - ???? (아방 골프 급)
d -중형 (소나타 급)
저 빈공간이 준중형이라는 말을 붙인거긴한데 없는 세그먼트를 만든건 아닌거같아요
옷 사이즈가 S, M, L만 있는게 아닌 XS, XL, XXL 등도 있고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가 레어, 미듐, 웰던만 있는게 아닌 블루레어, 미듐레어, 미듐웰 등도 있는것과 마찬가지.
유럽이나 미국에서 세분화 된 세그먼트를 우리나라도 세분화 했을뿐.
준중형이란 말이 참 어색합니다.
닛산 알티마 - 맥시마
그것도 사실 아예 없는 급은 아닌..
단지 불리는 용어만 다를뿐..
한국식으로 경 소 준중 중 준대 대
외국은 미니, 서브컴팩트, 컴팩트, 미드사이즈, 라지,리무진 이렇게 구분하기도 하고,
a,b,c,d,e,f 이렇게 구분하기도 하고...
현대에서 C세그멘트급을 만들면서 새로운 구분이 필요해진거죠 그래서 "준중형"이란 구분이 생긴거고요...
뭣모르는 애들이 현기가 하면 상술이네 뭐네 무조건 까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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