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감합니다. 무슨 동네 코란도나 타던 엉아가 렉스턴 한번 타보고 홀릭에 빠진듯...너무 유치하네요. 이런 사람들은 자기차가 모닝이라도 아반테급이랑 맞먹는다 할 사람임. 그리고 특정 매체에서 g4를 빠는 자칭 기자라는분들 리뷰를보면, 지들은 정작 구매를 안하면서 g4대변 하기만 급급할뿐. 대형suv 중형suv 의미를 그때그때 잡탕으로 해석해서 리뷰하는 기자들 보면 정말 한심스럽다. 물론 차급에 맞게 덩치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파워트레인 엔진인데, 대부분 대배기량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보통 쉽게 접하지 못하는 감성이란게 잇죠. 왜 4기통6기통8기통 12기통 이란 말이 괜히 잇는게 아니죠. 기통수에 따른 배기량도 무시할수 없는거구요. G4는 쏘렌토 싼타페급이 맞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하비랑 같은 물이라고 희석시키려는 매체들 때문에 사람들한테 반감을주게 되고 결국 무너져 내리는 상황이나고 봅니다. 너무 쌍용에서 무리수를 두엇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은 대형suv의 감성을 느끼나 싶엇는데, 쏘렌토 싼타페급이랑 별반 다를게없이 출시된 엔진이 결정적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모하비구매자들은 그대로 모하비로 구매를 하는거구, 싼타페 쏘렌토 구매자들이 반짝 눈길 한번 주엇다가 차급에 비해 가격만 모하비급으로 나와서 그나마 다 발길을 돌렷다고 봐야죠. 현재 g4구매자들 대부분은 장사하는 사람들이랑 소수의 쌍용 매니아들이라는거죠. 한마디로 대중들에게 가격적인 측면이랑 대배기량의 감성에서 어필받지 못하고 외면받는 사태에 이르지 않앗나 싶네요.
가장 극혐인게 말도 안되는 동네아저씨같은 칭찬 쌍용대변인 마치 영업사원이 고객에게 차 팔려고 옆에 태우고 헛소리하는거 같아서 와 극혐
객관적인 리뷰해야지 뭔 이상한소리만...
가장 극혐인게 말도 안되는 동네아저씨같은 칭찬 쌍용대변인 마치 영업사원이 고객에게 차 팔려고 옆에 태우고 헛소리하는거 같아서 와 극혐
객관적인 리뷰해야지 뭔 이상한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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