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려진 아이
2. 굶주림
3. 기형아.....
4. 전사......
기아차 요즘 다시 태어나고 있는 중인데 때 맞추어서 사명과 배지 바꾸면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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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매츨 10억씩 하는가게들 상호 바꾸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그리고 해외에선 기아보다
차라리 제네시스나 렉서스처럼
다른 브랜드로 내는게 현명한 방법일수 있습니다
기아가 물결엠블렘에서 타원형 엠블렘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비용을 지불했던 이력이 있기때문에
엠블렘 하나 바뀌는 과정에서 차량 디자인, 간판디자인, 매장인테리어, 회사 메인컬러 등등...
때문에 사명이 바뀌는것은..
브랜드를 정착시키기 위해선 판매전략까지 전부 바꾸고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문제이다 보니
더욱 까다로울수밖에 없구요
(르노삼성이 메인컬러를 청색에서 르노옐로우로 바꾸는 과정이 썩 쉬운 선택만은 아니었다고..)
해외에서의 의미가 어떻게 다가오던...현재의 위치를 생각하면 쉬운일이 아니죠
차라리 해외시장에서의 쌍용이나..옛 대우차때 처럼...
브랜드가 완전하게 정착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의외로 어렵진 않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현재 기아의 위치가 그렇진 않다는걸 생각해본다면...
80년대 초반 토요타가 그런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고
결국 그게 렉서스라는 서브브랜드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니..
엠블렘이나 사명 바꾸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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