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나요?
웃긴게 제차는 고급유 권장도 아닌데
모하비 460 입니다 순정상태고요
냉간시 간끔 툭툭 치는 노킹현상이 있을때도 있고 그랬는데
얼마전 고급유 만땅 두번연속 주유했을때
냉간시 노킹현상이 전혀 없더라구요? ㅡㅡㅋ
시골촌구석이라
고급유 주유소가 없어서
그 후로 다시 일반유 넣고 있는데
또 가끔씩 툭툭 치는 노킹이 생기더군요 ㅡㅡㅋ
안그래도 기름 졸라게 쳐묵하는데 매번 고급유를 넣기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화 플러그 갈때가 된걸까요? ㅡㅡㅋ 11만 키주행중인데
아마 한번도 교환한적이 없었을꺼 같은데
플라시보라도 느끼는게 어디 입니까
노킹이 잘 일어나지 않죠 ㅎㅎ
옥탄가높은 고급유 넣으면 고속주행으로 엄청난열로 인해 카본슬러지가 어느정도 날라가니 노킹에 효과가있는거죠...
첨가제 넣는것보단 100백 좋죠....첨가제는 효과없고요....주행거리가 몇만인지는 모르지만 흡 밸브라인 부터 카본 슬러지 크리닝한번하시면 아주좋아질겁니다..
노킹이 덜 나는게 맞습니다만,
노킹음이 툭툭 치는 게 아닐껄요?
따다다다 하고 금속때리는 소음이 난다고 알고 있는데요.
GDI 따다다다~ 소리는 피스톤이 실린더 벽을 때리는 스커핑 소리죠.
노킹이 발생 되는것이 아닙니다 기계적인 문제점을 잡으셔야지 고급유로 대안을 삼으시면 안될듯 합니다
그리고 툭툭 친다는건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단순히 노킹으로 간주 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플러그 코일이 이상 없다면 압축압력 점검 먼져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차량이라면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동영상에서 볼수 있는 정말 강력한 노킹이 발생하지는 않고 엔진이 노킹에 대응한 상태를 느끼게 되는것이고 정상적인 차량에서는 ll까르띠에님이 이야기하시는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금속때리는 소리는 노킹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유 셋팅 차량에서 정상적인 일반휘발유를 넣었는데 노킹이 발생하여 엔진이 녹 제어를 한다면 그건 연소실에 오염물이 쌓여서 엔진의 실압축비가 높아졌거나 점화플러그의 상태가 나빠진것이 열가가 낮은 열형플러그의 특성을 띄게 되는 경우 열간시 정상보다 높은 온도의 점화플러그 전극으로 인해 조기점화가 발생할수 있고 반대로 열가가 높은 냉형플러그의 특성을 띄게 되는 경우 냉간시 과냉각으로 점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는데 이것이 순간적으로 엔진회전수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11만km를 주행하였다고 하니 점화플러그를 교체할때가 된것은 맞고 우선은 정상적인 운행환경으로 10~20km 주행후 점화플러그를 빼내어 전극이 검게 되었는지 희게 되었는지 마모가 많지는 않은지 등을 확인해보시고 실린더헤드가 충분히 냉각된 상태에서 신품 점화플러그를 규정토크에 맞춰서 채결해주시는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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