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자동차는 중국에 2개의 합작회사가 있습니다.
창안스즈키, 그리고 이번에 정리한 창허스즈키
떨어진 생산율을 견뎌다가 안되서,
결국 지분을 합작사에 완전히 넘기고 정리했습니다.
창허스즈키는
유서깊은 도자기의 고장 진더전에 20만대 규모의
공장을 갖고 있지만 판매량은 한달 5천대.
창안스즈키도 판매량이 2만대 아래이기 때문에
언제 정리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574622
*오늘뉴스에 북경 현대차1공장 정리될지 모른다는 기사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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