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된 전기차 볼트 ev 사고건이라 머리가 깨질것 같습니다.
100대0으로 제 과실이 없다고 치구요.
차량가액이 4900이고 예상견적은 1000입니다.
아직 견적을 낸건 아니고 서비스센터에서 살펴보니 그정도다라고합니다.
조금 더나오든 덜나오든 전손처리는 안될것이구요...
휠이 밀린 사고라서 고쳐타기가 싫습니다 ㅠ
이런경우
일반내연기관차들은 확대전손이란것을 진행하더군요.
그런데 이것이 폐차를 기준으로 이뤄지는건지 궁금합니다.
전기차는 폐차를 하게되면 보조금 반납과 폐배터리회수를 합니다.
확대전손을 통해 폐차?를 하고 잔존물을 매입사에서 가져가
수리를 해서 다시 자동차등록을 하는것이 보통의 방법이 맞나요?
그렇다면 배터리를 회수해가버리기때문에 잔존물을 사겠다는 업체는
아예 없을것이구요....
말장난인거같지만
미수선과 공매로 이뤄지면 폐차가 아니라 그냥 매매로 처리되는것일까요?
확대전손도 그냥 매매로만 처리되는 것이라면 좋겠네요...
자차를 통해 보조금을 뺀 실구매가정도만 받았으면 합니다 ㅠ
어으 자세히 아시는분이 안계실까요
매매처리가 되어서 보조금반납이 없다면 3200기준만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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