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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앵그리하다 18.11.04 15:56 답글 신고
    할머니가 쌈닭이시군요. 꼭 동네에 한명씩 그런분이 있던데, 진단서 끊으셔야죠. 동네 주민 탄원서도 좀 받으세요. ㄷㄷㄷ , 세상 심심하니 싸움 거시는 재미로 사시는분들이라, 지금 흥미진진해 하고 계실듯하네요.
    답글 2
  • 레벨 원사 3 다이어트 18.11.05 10:13 답글 신고
    아.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음.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논네들이라고 그냥 넘어가면 또 시비틉니다. 정확하게는 기를 눌러야 합니다. 무자비한 심리적 압박이 필요할겁니다. 우선 야구연습장 가서 정확히 공을 맞추는 연습을 하세요. 5만원 정도 하시면 날라오는 공 정확히 맞출수 있을겁니다. 그다음에 철제 야구배트 구입하세요. 옆집논네분들 실내에서 둘이 심하게 다투면 아무생각마시고 스키장갑 하나 끼고요. 손목보호대 차고요. 철제 야구배트로 옆집 아파트 문짝 중에 가운데 말고요. 끝부분(손잡이쪽말고 경첩과 경첩사이 단단해서 아무리 쳐도 안부서집니다. 소리는 더 크고요) 내려치세요. 정말 쪼개질듯이 사정없이 갈기세요. 그리고 나오기 전에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가세요. 물어보면 그냥 째려만 보세요. 아무말도 하지 마시공. 다음에 또 싸우면 또 갈기면 됩니다. 대부분은 쫄아서 다시 ㅈㄹ 안할겁니다. 단. 노인분들 보는데서는 절대 손에 아무것도 들고 계시면 안됩니다. 누군가 촬영할수도 있고요. 말다툼하다가 흥분해서 휘두르기라도 하면 인생 쫑납니다. 제글이 너무 폭력적이라면 순삭할께요. ㅈㅅ
    답글 0
  • 레벨 원사 2 개염소 18.11.05 09:50 답글 신고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스럽지만 큰아이도 병원에 데리고 가보심이 어떨까요?
    저 할머니가 머리를 쓰다듬기만 했는데도 쉬를 지렸다는 글에 걱정이 되네요
    답글 0
  • 레벨 대위 3 앵그리하다 18.11.04 15:56 답글 신고
    할머니가 쌈닭이시군요. 꼭 동네에 한명씩 그런분이 있던데, 진단서 끊으셔야죠. 동네 주민 탄원서도 좀 받으세요. ㄷㄷㄷ , 세상 심심하니 싸움 거시는 재미로 사시는분들이라, 지금 흥미진진해 하고 계실듯하네요.
  • 레벨 원사 3 0피구왕통아저씨0 18.11.04 16:05 답글 신고
    진단서에다가 큰애 정신감정서까지 같이 끊어볼생각입니다;;;;;
  • 레벨 원수 피구함똘끼 18.11.05 15:55 신고
    @0피구왕통아저씨0

    잘 생각하신 것입니다.

    먼저, 동네주민들 탄원서 끊으시고 아이의 정신감정서 정서불안증세등 병원에서
    옆집의 싸움으로 인한 아이의 정신 건강 진단서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할 것입니다.

    그리고 논리적인 서술이 필요합니다.
    1. 옆집의 싸움이 자주 일어난다. (주민 탄원서 필요)
    2. 그로인한 아이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심하다.(진단서 필요)
    3. 아이들이 노인들에 대한 기피 증상이 심하고 얼마전 옆집 할머니가 머리를 스다듬으니 오줌까지 싸더라. (진술서)
    4. 문을 열고 싸움을 하기에 문을 닫으라고 했고 아이가 불안증세를 보인다고 양해를 구했으나
    다짜고짜 욕을 하면서 달려들더니 혼자 고꾸라졌고, 이를 내가 일부러 넘어트린 것으로 덮어 씌우고 있다.
    이에대한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무고죄로 고소를 할 것이며, 지속적인 싸움으로 인한 아이의 정신감정서를 첨부하여
    형사와 민사를 동시에 청구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써 내려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아랫집 할머니가 사시는데..
    나이든 자식들이와서 상속싸움을 하는지 방문으로 가전제품 던지고 난리가 아닙니다.
    할머니는 일주일에 한번씩 음식을 태우고..
    ㅎㅎㅎ
  • 레벨 대위 2 갓길가즈아 18.11.04 16:03 답글 신고
    노망
  • 레벨 원사 3 0피구왕통아저씨0 18.11.04 16:05 답글 신고
    당장 이사갈수도없고 답답합니다;;;;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18.11.04 16:20 답글 신고
    정말 극혐이네요

    격리가 필요
  • 레벨 원사 3 0피구왕통아저씨0 18.11.04 17:05 답글 신고
    아랫집이든 윗집이든 다들 말이않통하니까 참고살았는데 애가 그러는거보니까 정말 눈이 돌아가더라구요ㅠㅠ
  • 레벨 준장 정리스 18.11.04 16:24 답글 신고
    할망구가 안뒤지고 뭐한다냐

    나이 똥꼬로 쳐먹었음 빨 뒤졌으면
  • 레벨 원사 3 0피구왕통아저씨0 18.11.04 17:05 답글 신고
    아휴;;;답답하니다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관종보면흥분하는개 18.11.04 17:21 답글 신고
    틀딱이 틀딱하네요
    담부터 나가실때 아내분보고 폰으로 촬영하라 하세요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18.11.05 08:46 답글 신고
    이사가요..
    애들 헤코지하고 더큰 불상사 납니다.
    살인납니다
  • 레벨 하사 2 콩주세요 18.11.05 08:47 답글 신고
    노답 꼰대들..진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겠네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진짜 .. 조용히 칼 들고 가서 위협한번 해주고 싶을 정도네요. 물론 그럼 안 되지요.
  • 레벨 대령 3 풍악을울려라 18.11.05 09:14 답글 신고
    고성방가로 계속신고..
  • 레벨 원사 2 개염소 18.11.05 09:50 답글 신고
    이런 말씀드리기 죄송스럽지만 큰아이도 병원에 데리고 가보심이 어떨까요?
    저 할머니가 머리를 쓰다듬기만 했는데도 쉬를 지렸다는 글에 걱정이 되네요
  • 레벨 하사 3 무적해병2 18.11.05 10:10 답글 신고
    저런사람 큰코다쳐봐야하지만.. 그러기에 과정이 순탄치 않을듯 싶습니다. 부디 스트레스 많이 받기 않았으면 합니다
  • 레벨 하사 1 누가기침소릴내었는가 18.11.05 10:12 답글 신고
    큰애기가 젤 불쌍하네요 어린게 얼마나 그랬으면 오줌을..ㅜㅜ 잘해결하세요
  • 레벨 원사 3 다이어트 18.11.05 10:13 답글 신고
    아.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음.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논네들이라고 그냥 넘어가면 또 시비틉니다. 정확하게는 기를 눌러야 합니다. 무자비한 심리적 압박이 필요할겁니다. 우선 야구연습장 가서 정확히 공을 맞추는 연습을 하세요. 5만원 정도 하시면 날라오는 공 정확히 맞출수 있을겁니다. 그다음에 철제 야구배트 구입하세요. 옆집논네분들 실내에서 둘이 심하게 다투면 아무생각마시고 스키장갑 하나 끼고요. 손목보호대 차고요. 철제 야구배트로 옆집 아파트 문짝 중에 가운데 말고요. 끝부분(손잡이쪽말고 경첩과 경첩사이 단단해서 아무리 쳐도 안부서집니다. 소리는 더 크고요) 내려치세요. 정말 쪼개질듯이 사정없이 갈기세요. 그리고 나오기 전에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가세요. 물어보면 그냥 째려만 보세요. 아무말도 하지 마시공. 다음에 또 싸우면 또 갈기면 됩니다. 대부분은 쫄아서 다시 ㅈㄹ 안할겁니다. 단. 노인분들 보는데서는 절대 손에 아무것도 들고 계시면 안됩니다. 누군가 촬영할수도 있고요. 말다툼하다가 흥분해서 휘두르기라도 하면 인생 쫑납니다. 제글이 너무 폭력적이라면 순삭할께요. ㅈㅅ
  • 레벨 대위 2 heroshin 18.11.05 10:42 답글 신고
    에혀..
  • 레벨 중령 2 공포의쌍마누라 18.11.05 10:42 답글 신고
    진단서 필수입니다. 폭행으로 고소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님이 가해자됩니다
  • 레벨 원사 3 홍서방9518 18.11.05 10:52 답글 신고
    저런....
  • 레벨 소위 3 광주다 18.11.05 12:04 답글 신고
    틀딱개독이면 뭐..
  • 레벨 소위 3 Gatsby 18.11.05 12:33 답글 신고
    밑에층에 약간 이상한 아줌마가 살았드랬죠. 글에 나온 할매외 비슷한 성격 있었는데, 집앞에서 와이프랑 둘째 붙들고 지

    롤지롤 해서, 저희들도 빼박증거 가지고 반격하고, 어떤 욕이 튀어나올까 말다툼하는거 동영상 까지 다 촬영했었죠.
  • 레벨 상병 차사고푸딩 18.11.05 13:56 답글 신고
    음..애들을 생각해서도 이사가셔야 할듯하는데요...더러워서 피하는거니까요..
  • 레벨 이등병 maya0820 18.11.05 15:27 답글 신고
    하...우리동네에도 술만먹으면 시비거시는 할아버지 계시는데 미치겠습니다. 부딪히기 싫어서 어르신 들어가서 쉬세요 하면 싸가지가 없네 버르장머리가 없네....휴....
  • 레벨 원사 3 0피구왕통아저씨0 18.11.06 11:44 답글 신고
    ㄷㄷㄷㄷ어제 하루 보배에 못들어온사이에 베스트에 가있네요;;;;; 일단 어제 가게 쉬면서 애들데리고 단풍구경겸 놀려다녀왔습니다ㅜ 다행히 큰애는 다시 또 괜찮아진듯하구요. 진짜 댓글들처럼 단단히 준비해서 고소라도 하고싶은데, 장사하는 입장에서 요즘 경기가 좋지않다보니 평일파트타임 한명두고 혼자 장사중입니다, 이것저것 와이프혼자서 진단서니뭐니 여기저기 다니라고 하지도 못하겠고,,일단 원래 이렇게 진행되는건지 아니면 할매가 말로만 떠벌리고 진단서고뭐고 진행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담당형사배정됬다는 문자이후로는 조용하네요,,,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차후 또다른 소식있으면 후기올리겠습니다(__)
  • 레벨 대위 3 천사의축복을 18.11.06 20:01 답글 신고
    아이들과 아내분이 받은 스트레스가 정신병까지 일으킬 수준입니다. 우선 가족들이 병원부터 가셔서 심리치료를 받으셔야 할듯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걱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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