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이 문득 생각 납니다.
현대가 원했던 성공 케이스가 바로 니런 펠리세이드
같은 케이스로 만들고 싶었던것이 아닐까.. 하는..
엄연히 제네시스 Suv기 예정 되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호의적인 이 분위기..
산타페 산 사람이 약간 손해본것 같다는 말까지..
반면 아슬란의 경우는
그렌져 더받아 쳐묵울라고 만들었느냐
사람을 호구로 보냐..
뭔차이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현대가 잘
연구해 봐야 돈 더 벌겠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HG 15년형 차대 기반이라 이전 HG와는 살짝 다릅니다. 필러부분 백패널등등..
팰리는 엄연히 싼타보다 윗급에 근 몇년만에 새로나오는 대형suv라..
GV80이 예정되있어도 가격차이가 엄청날걸 알기도 하고 아직 시간이 더 남았기도하고..
아슬란은 그랜저 보다 체감상 더좁았고
기계적 구성도 같았음. 그냥 더 좋은 소재에
방음 정도가 전부여서 미친듯이 망함.
펠리는 우리정서를 잘 반영하여 조금더 크고
R타입 핸들을 반영. 여기에 시장에서 3.0디젤을
더원하는 눈치면 추가투입 여부도 살짝 흘림..
아니면 아예 그랜저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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