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기능통합형 드라이브 액슬 최초 개발…“100년 만에 구동축 구조 변경”
현대위아(대표 김경배)는 엔진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드라이브 샤프트'와 '휠 베어링'을 하나로 통합한 IDA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IDA는 드라이브 샤프트 끝 부분이 휠 베어링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일체화하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두 부품이 연결되는 곳에서 생기는 불량 등을 원천 차단했다. 하나의 부품으로 만들면서 강성을 기존 제품보다 55%가량 높였고 무게는 10% 이상 줄였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194?mc=em_007_00002
위의 링크를 보시고 누가 알기 쉽게 설명해주실분
어느쪽에서 토탈이 더 나오냐의 싸움인가요?
이런 비용적인 문제를 떠나서 고성능차라던지 윤거에 민감한 경우에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런 득이 또 있는지?
여기저기 선진 기술 주먹 구구식으로 카피해서, 특허 피해 조금 변경하고 신기술인마냥 발표한 행태가 많으니 말이지.
어느쪽에서 토탈이 더 나오냐의 싸움인가요?
이런 비용적인 문제를 떠나서 고성능차라던지 윤거에 민감한 경우에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런 득이 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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