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장 진출입로에 그 덤프트럭들 바퀴 샤하고 나와서 도로에 전부 물난리인데..
문제는 이게 겨울철이라 증발이 되지 않아 밤에 얼어버립니다. 그래서 아침에 이사람들이 염화칼슘을 뿌리는데요...
밤사이 술먹고 꼬꾸라지는 사람도 있있고... 특히나 신호가 활성화되지 않은 횡단보도라 사람들이 차오는거 보고 뛴다고 넘어지고..
이거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아파트 공사장 진출입로에 그 덤프트럭들 바퀴 샤하고 나와서 도로에 전부 물난리인데..
문제는 이게 겨울철이라 증발이 되지 않아 밤에 얼어버립니다. 그래서 아침에 이사람들이 염화칼슘을 뿌리는데요...
밤사이 술먹고 꼬꾸라지는 사람도 있있고... 특히나 신호가 활성화되지 않은 횡단보도라 사람들이 차오는거 보고 뛴다고 넘어지고..
이거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에어 같은걸루 한번 물기 제거 하고 나오면 좋을텐데...
세륜기는 의무적으로 통과를 해야해요...
계속...
세륜기 통과후 물기 제거하고 차량 출발시키면 되는데 인원 배치해서 통제해야 하니 귀찬고 시간 걸려서 안할뿐
국민신문고에 넣어야할듯;;;
구청홈피 또는 시청 홈피에 민원 넣으시길.
건설사에겐 좀더 신경써달라고 하면되는데 그이후는 관할구/군청에서 해줘야할듯합니다.
당연히 시공사에서 염화칼슘 뿌리고 얼음 긁어내고 관리해야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관할시청에 민원넣으면 끝입니다 ㅎㅎ 민원을 끊임없이 쭉~~~~~~
시공사는 관할시청에 쩔쩔맵니다..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