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운전하면서 거슬리는게
앞 / 옆차 창문열고 손내밀면 10의 9할은
다 담배피고 있더라고요..
저는 비흡연자 이지만
남의 차, 남이 흡연하는거 상대방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상관 안합니다. 그렇지만..
왜 들 담배꽁초를 밖에다 툭 버리는 걸까요?
캔커피 속에 물 살짝 채워서 거기다 넣으면 될것을
그냥 밖에다 던지더라고요
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산불 나고
달리는 뒷차 담배 맞고
오늘도 신고 한건 하려다가
블랙박스에 제대로 녹화가 안되어 신고 포기했습니다..
아무튼 제 블랙박스에 걸리면
안봐주고 바로 신고 하려구요...
저도 흡연'자지'만
차와 집에선 절대안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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