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산지는 한 8년됐는데 나름 지역대장아파트지만
집값은 오르긴 오르는데 티 안나게 오르는정도?<1년에 2-3천?>
그러다가 올해 갑자기 집값이 폭등해서 한 3-4억 정도 오른듯
그동안 살던 옆집 사람들 하나 하나 떠나가서<한층에 6세대 살아요>
이제는 한집말고는 주인이 다 바뀌었네요
이게 자연스러운건지 첨 겪어보는 경험이네요
들어와 산지는 한 8년됐는데 나름 지역대장아파트지만
집값은 오르긴 오르는데 티 안나게 오르는정도?<1년에 2-3천?>
그러다가 올해 갑자기 집값이 폭등해서 한 3-4억 정도 오른듯
그동안 살던 옆집 사람들 하나 하나 떠나가서<한층에 6세대 살아요>
이제는 한집말고는 주인이 다 바뀌었네요
이게 자연스러운건지 첨 겪어보는 경험이네요
70대할머니가 어릴적부터 살던집
또 다른 옆집은 우리가 이사온날 환영카드와 펌킨파이를 만들어서 우리집 현관에 걸어준집 현재 그 이웃은 20년넘게 거주중.
1800년대말에 지어진 집들도 아직 존재
ㅡ.ㅡ
저희 하숙집 길 바로 건너서 이모할머니 살고 5분 거리에 친척 둘 더 살고.. 서로 왕래도 엄청 잦구요. ㅋㅋ
그래서 하숙집 아줌마네 친인척 어른들과 제가 학교 동문이고 심지어 40년 전 아줌마가 다니던 시절 그 은사님과 정확히 같은 사람이 제 선생님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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