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Passanger Air Bag Off 말하시는듯..ㅎ
조수석에 아무도 앉아있지 않으면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을 표시해 주죠 ㅎ
미국에는 필수로 달고 다니는듯 합니다. (저희 집차 아제라에도 있어요 ㅎ)
그 옆에는 조수석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을때 표시하는 창 입니다 ㅎ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서 지금 가입하고 글 씁니다.
북미, 유럽사양에 조수석 에어백 버튼이 달려 있고요.
법규 규제사항인것은 맞은데,
그 목적이 어린이나 카시트를 장착한 채 유아를 조수석에 앉혔을 경우
사고시에 에어백 팽창 최대 지점에서 인체가 가격당할수 있기 때문에
강제로 끌 수 있도록 해놓은 겁니다.
짧게 말하면 무게가 작은 사람이 앉아 있을 경우 사고시에
에어백이 더 큰 상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있는 겁니다.
미국차에는 꼭 적용시켜야 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ㅎㅎ
조수석에 아무도 앉아있지 않으면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을 표시해 주죠 ㅎ
미국에는 필수로 달고 다니는듯 합니다. (저희 집차 아제라에도 있어요 ㅎ)
그 옆에는 조수석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을때 표시하는 창 입니다 ㅎ
저희집 차는 깡통..... 안전 장치라면 안전벨트와 브레이크 뿐이죠 ㄲㄲ
GLS에 옵션은 선루프밖에..ㅎ
직물시트라는 화려한 사양이 있죠 ㅎ
공짜로 얻은 오디오와... ㅎㅎ
조수석 에어백은 세계 전차량의 80%이상이 판넬(대쉬보드)에 일체형으로 안쪽에 숨겨져 조립 되어 있습니다...
간혹 모듈과 커버가 따로 설계된 차량도 있는데요, 체어맨, 구형sm3 같이 에어백위치 바로 위에 커버를 설치해서
에어백이 터지더라도 커버와 에어백만 교환하면 되게 잘 만들어 놓았지요.. 하지만 미관상 보기 않좋아서
요즘은 대쉬보드 가죽안쪽면에 에어백이 터졌을때 잘 튀어나오라고 일체형으로 안쪽에 레이저나 커터툴같은 설비로 0.5, 0.7m 정도 커팅을 해줍니다..
한마디로 에어백이 터지면 판넬 전체를 교환 해야 된다.. 이거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공임비도 비싸구요.. 그것을 고려해 만든 스위치 입니다..
스위치라기보단 법규이죠..
북미, 유럽사양에 조수석 에어백 버튼이 달려 있고요.
법규 규제사항인것은 맞은데,
그 목적이 어린이나 카시트를 장착한 채 유아를 조수석에 앉혔을 경우
사고시에 에어백 팽창 최대 지점에서 인체가 가격당할수 있기 때문에
강제로 끌 수 있도록 해놓은 겁니다.
짧게 말하면 무게가 작은 사람이 앉아 있을 경우 사고시에
에어백이 더 큰 상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있는 겁니다.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스위치 달려있다고 좋아 죽네 ..
제차도 저거 있는데 표시등으로만 나옴.. 눌리진 않음
터질지 말지 하는 줄 알았는데...중형차는 수동으로 하나 보군요..
미국에서 조수석 타면 저거 켜 있나 꺼져 있나 꼭 확인해야 겠군요;;
적정 무게 넘으면 에어백 On 불들어오죠...약간 무거운 짐까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