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에 친구랑 워킹으로 갈려는데요..81년생인데..
나이제한이 만30살이면 79년 생일 지나기전까진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취업비자만드는게 더 수월할까요?
친구말로는 관광비자 3개월짜리로 가서 일자리 구하고나서 취업비자 만들수있다고 하던데..
제가 듣기론 관광으로가선 취업할수없다고 들었는데..맞는지 모르겠네요..
가게되면 시드니쪽으로 가고싶고여..
가서 영어못하면 일자리부터 페이도 틀려진다고 해서 영어공부는 나름 하고는 있는데 힘드네요ㅠㅠ
일자리는 자동차 정비 나 타이루 같은거 기술있는거 배울려고하고여..그럼 한국에서 조금 배워서 가는게 도움되겠죠?
아니면 어떤일을 하는게 가장 무난하며 페이도 많이 받을수있을까요?영어배우는것도 좋지만 일단 돈을벌고싶어서요..
비용은 비행기표값 포함 400~500정도 가져갈생각이구여..가능하면 빨리 일자리 구해서 정착하고싶어서요..
그리고 집문제도 홈스테이 를 할지 쉐어를 할지 어느게 좋을까요??가능하면 도시랑 떨어진곳이 집값도 싸고 괜찮겠죠?
늦은 나이지만.. 친구랑 견문도 넓히고 인생공부도 할겸 가볼려고함니다..
물론 돈많이 벌어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경우..아르바이트 해서 번돈으로 호주전국 배낭여행도 계획하고있씀니다..
혹시 저보다 먼저 경험해보신 선배님이나..이쪽 에 관심많으신분은 조언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슴니다..
일단 제가 궁금한건 이정도이고여..추후에 생각나면 다시 올리겠슴니다 ^^
요새 호주 경기가 안좋아서 수입이 반으로 쑥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카더라이니 여기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심이..
브리지번쪽으로 많이감.. 내친구는 농장에서 농작물 수확하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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