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키로수가 연식보다 중요하다는데
키로수가 중요하지만
'보다'중요한 건 아님.
어차피 엔진 출력 다 쓰고
조지고 다니는 사람 별로 없듯이
엔진키로수 고자 해봐야
10만~30만 내외임.
연식과 옵션 그리고 가격을 봐야 함.
연식과 옵션이 웬만하면 더 중요함.
차가 기능 고장이 난다? 경정비 수리하면 됨.
그냥 바꾸는 거임. 고장 나서 바꾸는 게 아니라.
중고차 키로수가 연식보다 중요하다는데
키로수가 중요하지만
'보다'중요한 건 아님.
어차피 엔진 출력 다 쓰고
조지고 다니는 사람 별로 없듯이
엔진키로수 고자 해봐야
10만~30만 내외임.
연식과 옵션 그리고 가격을 봐야 함.
연식과 옵션이 웬만하면 더 중요함.
차가 기능 고장이 난다? 경정비 수리하면 됨.
그냥 바꾸는 거임. 고장 나서 바꾸는 게 아니라.
키로수보다 관리상태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운동선수 - 근골격질환은 달고 살고 심장마비 고혈압 같은 병이 잘 걸리겠고 - 근데 젊은 놈이 왜 그래 란 소리 듣고
노인 - 이건 뭐... 근골격이건 심장이건 그냥 모든 장기 당뇨 고지혈.. + 탈모 - 그런데 나이 먹으면 원래 그래 란 소리듣고
연식과 주행거리 이런 개념..
신인선수 뽑는게 아니고 나이 든 선수 뽑으려면 메디컬 테스트해서 저런 관절근육허리랑 심폐기능 볼꺼고
어르신 재혼하는 거라면 이건 종합검진을 받아야 하는거고
아무 문제가없겠지만
부자님들이나 그런거죠....
- 키로수가 많아야 감가가 많이 되어 보험가액 보다 실제 사온 가격이 저렴함. 그래서 혹시 일어날 전손사고에 덜 아까움
그리고 여기에도 맨날 올라오는 문의글이지만, 키로수가 적은 차가 가진 장점도 있어서 사는걸 아예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닌데 제발 좀 어지간히 욕심들을 부려야지 무슨 10년 된 차를 주행거리 4만키로 이런걸 사려고 하는지.. 위성도시 인구가 많아 요즘은 1년에 1만도 적은거임. 주행거리가 너무 적은 차는 오히려 차를 방치하고 살은 사람일 확률도 큰데 뭐가 그리 좋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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