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산업 자동화돼 대체 인력, 3~4시간 교육 후 바로 생산라인 투입 가능
올해 5월 피스톤 링 생산을 중단, 한국 자동차업계를 한때 마비시켰던 유성기업 파업사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유성기업 공장은 별 차질 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가동률이 85%까지 올라가 주력 생산품인 '피스톤 링'의 공급도 원활하다. 숙달된 노조원들이 빠진 자리는 관리직 사원들이 메웠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자동차 부품산업이 자동화돼 4시간 정도만 교육을 받으면 경험 없는 사람도 바로 생산라인 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장 자동화의 '힘'이 파업의 영향력을 크게 약화시키고 있는 셈이다.
동남아에서 인력 수입해서 대신 쓰면 단가도 떨어지고
차량 가격 인하 여지가 좀 있겠네요.
4시간 교육후 생산라인 투입했는데 가동률 85%면.....
노조 파업이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국산차 보러 여기 오는데 이런 뉴스는 눈에 가시같은 ㅡㅡ;
발조립 얘기도 하면 안될까요?
또한 그계통에 일하던사람이라면 못하는게 병신이죠.
공장일뿐만아니라 그어떤일도 그계통쪽관계자라면 다할수잇죠..
그후문제는 책임못짐
과연 그럴까요. 4시간 교육하고 디자인, 엔지니어링 투입 가능할까요
그계통 관계자들인데 못하면 병신이죠..
글구 맨마지막 문구 못보셧심???????
대한민국 국민 소득은 낮아지고...
내수는 죽고...
잘하는 짓이겠죠..ㅎㅎ
기업은돈벌고.
국민은 굶어죽고.
그것땜시 바닥월급 올를생각을 않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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