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뒷번호판도 앞번호판처럼 범버에 달린게 더 깔끔하고 완성도 있어 보입니다만.. 트렁크에 뒷번호판 달린거 보면 뒷태의 깔끔한 맛도 떨어지고 조잡스러워 보임..앞번호판이 범버에 안달리고 그릴에 달린 느낌이랄까?ㅎㅎ 물론 요즘 대세는 트렁크에 달리는 거지만..ㅎㅎ 예전에는 대형차에는 뒷번호판이 범버에 주로 달렸고 요즘은 거의 트렁크에 달리는 분위기.. 또 세월이 흐르면 바뀔수도 있음..ㅎㅎ
뭐 디자인은 지극히 개인적이라능..ㅎㅎ
음 차가 실해 보이네요 ~ 그리고 마력 따지는 분들 이 좁은 나라에서 먼 마력을 그리 따지시나요 마력보단 기본 차체를 따져야죠 160 마력 다 스실껀가요 ?? 머 한강을 지나 다닐 생각이세요 ?? 그랬다간 차 다 뒤틀리게요 ??마력 토크 높은거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suv 사세요 ~~
5. 그렇다면 Chevrolet Malibu의 낮은 마력은 과연 실사용 구간의 최대효율을 위한 세팅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쥐어짜내도 저 모양인지 알고 까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마력이 낮아도 연비가 좋으면 전자인거고 마력이 낮아서 밟아대야 나가고 연비까지 처참하면 후자인거죠.
6. 즉, 후자의 문제라면 엔진 기술력이 뒤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까도 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밟을 도로가 있냐느니 뭐느니를 떠나서 연비까지 손해볼 정도로 엔진 효율이 낮은건데 이까지 관용할 필요성은..??? (물론 내구성 논외)
디젤차가 마력이 낮아도 토크가 높기때문에 가솔린 차량보다 체감성능도 좋고? 이런 이론은 어디서 나온거죠? 새우맛님의 극히 객관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이론같네요.
체감성능이 좋은게 아니라 실제로 엔진의 특성상 토크발이 좋을수밖에 없는겁니다.
즉 마력은 토크에 비례하기때문에 당연 토크가 높을수록 마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엔진의 기능성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지 토크만 높다고해서 가솔린보다 체감성능이 좋다는 말은 어이성실 이네요. 그리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옛날 디젤 엔진만 생각하시나 봅니다.
terra74// ???????????????????
무슨 말씀 하시려는건지는 알겠는데 토크가 높은게 체감 성능 높은게 맞긴 맞습니다만???
제 생각엔 체감성능을 어떤 의미로 해석했느냐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 순수 달리기 성능보다 가속페달을 밟았을때 RPM대비 가속감.. 뭐 그런걸 말한겁니다.
[토크*회전수=마력] 뭐.. 이 공식에 따라 결정되니깐 토크가 아무리 높아도 마력이 낮으면 성능이 뒤떨어지는거니 terra74님 말씀도 맞는데 솔직히 토크로 체감성능을 판가름하지 않나요?
실사용 RPM영역대를 생각한다면 마력보단 토크가 높은 쪽이 체감성능이 좋을 수 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님 말씀대로라면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est&No=9547
여기 포드 토러스 SHO의 토크곡선에 대한 전문리뷰어의 의견도 뻘글이겠군요. 그리고 이런 말이 나올까봐서 제가 쓴 댓글에도 (과급기 논외, 단순 스펙 비교상) 라는 말을 써놓았는데 이런 글 나올줄 알았습니다. 뭐 하나만 틀린거(틀린거도 아니죠. 다른거)만 보이면 까려고 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구형 80마력짜리 디젤엔진과 비교했나요?;
새우맛꼽등이 님 말리부 같은경우는 후자 인지 전 자 인지 알수없습니다 그런데 미리 깔필요가 있을까요 ???제말을 즉 아직 타보지도 않은차를 마력과 토크 로 까지 말라는 것입니다 새우맛꼽등님 말씀처럼 후자이면 문제가 있으나 전 자 이면 문제가 없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전 마력과 토크로 몰아보지도 않은차량을 까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마력과 토크가 높다고해도 후자이면 마력낮은것보단 못하다고 봅니다 그럼으로 지금은 말리부만 아니라 무슨 차든 몰아보기전에는 마력과 토크로 까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새우맛꼽등이님 맞는말씀이네..ㅎㅎㅎ말씀대로 전자라면 꽤 괜찮은 차가 될것 같습니다..차를 달릴려고 사는 사람보다는 안전과 가족과 적절한 자기과시?..ㅎㅎ를 위해 차를 사는사람이 더 많죠...달릴려면 스포츠카사야져..ㅎㅎ...적절한 글이네요....톰이나간다님은 자세하게 읽어보시지 않은것 같아요..하여튼 이차로 인해 우리나라 차들도 우리 국민들한테 긴장좀 했음좋겠습니다.ㅎ
참내... 실제로봤는데 토스카인줄알았다? 뚜벅이님 뻥을치려면 제대로 치시든가요. 어디가 그렇게 토스카를 닮았다는건지? 보지도 않은 사람이 외케 허구맹랑한 소리를 합니까? 실제로보면 토스카 더 안닮았어요. 완전 틀립니다 눈에 들어오는 덩치부터 틀린데 대체 어디서 뭘보고서 토스카 닮았다는건지.. ㅉㅉㅉ
물론 요즘 대세는 트렁크에 달리는 거지만..ㅎㅎ
예전에는 대형차에는 뒷번호판이 범버에 주로 달렸고 요즘은 거의 트렁크에 달리는 분위기.. 또 세월이 흐르면 바뀔수도 있음..ㅎㅎ
뭐 디자인은 지극히 개인적이라능..ㅎㅎ
소나타, K5 판매량에서 처바를 기세........
저게진정 세단이죠
1. 마력(HP)는 고회전에서 최대치(Peak)를 기록하므로 실사용 RPM영역에서 토크(Torque)가 충분하다면 체감상 성능차이는 비슷합니다.
2. 그런 이유로 마력과 토크를 명확히 구분해야할 필요성이 있는데 가장 알기 쉬운 예로 디젤차량이 마력은 낮아도 토크가 높기 때문에 가솔린 차량보다 체감성능도 좋고 연비도 좋습니다. (과급기 논외, 단순 스펙 비교상)
4. 높은 압축비를 실현하기 위해서 롱스트로크로 제작되다보니 고회전에서 쥐어짜내는 높은 마력은 기대할 수 없지만 낮은 RPM에서의 힘은 충분하니 연비가 높게 나오죠. 즉, 실사용 구간 = 최대효울 구간인거죠.
뭐.. 다 아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6. 즉, 후자의 문제라면 엔진 기술력이 뒤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까도 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밟을 도로가 있냐느니 뭐느니를 떠나서 연비까지 손해볼 정도로 엔진 효율이 낮은건데 이까지 관용할 필요성은..??? (물론 내구성 논외)
체감성능이 좋은게 아니라 실제로 엔진의 특성상 토크발이 좋을수밖에 없는겁니다.
즉 마력은 토크에 비례하기때문에 당연 토크가 높을수록 마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엔진의 기능성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지 토크만 높다고해서 가솔린보다 체감성능이 좋다는 말은 어이성실 이네요. 그리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옛날 디젤 엔진만 생각하시나 봅니다.
무슨 말씀 하시려는건지는 알겠는데 토크가 높은게 체감 성능 높은게 맞긴 맞습니다만???
제 생각엔 체감성능을 어떤 의미로 해석했느냐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 순수 달리기 성능보다 가속페달을 밟았을때 RPM대비 가속감.. 뭐 그런걸 말한겁니다.
[토크*회전수=마력] 뭐.. 이 공식에 따라 결정되니깐 토크가 아무리 높아도 마력이 낮으면 성능이 뒤떨어지는거니 terra74님 말씀도 맞는데 솔직히 토크로 체감성능을 판가름하지 않나요?
여기 포드 토러스 SHO의 토크곡선에 대한 전문리뷰어의 의견도 뻘글이겠군요. 그리고 이런 말이 나올까봐서 제가 쓴 댓글에도 (과급기 논외, 단순 스펙 비교상) 라는 말을 써놓았는데 이런 글 나올줄 알았습니다. 뭐 하나만 틀린거(틀린거도 아니죠. 다른거)만 보이면 까려고 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구형 80마력짜리 디젤엔진과 비교했나요?;
그저 무조건 출력이 낮다고 비판하거나 한국에서 밟을 곳이 있느냐고 두둔할거면 위와 같은 경우에나 까거나 감싸줘야 한다고 제시해놓은 것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 역시 미리 깔 필요는 없다. 다만 후자일 경우에 까면 된다. 또한 소비자가 손해볼 정도로 관용할 필요도 없다.. 고 말한 것 입니다.
저 역시도 말리부가 마력은 낮지만 실영역 토크 세팅을 효율적으로 해놓아서 연비가 높다면 좋다고 기대를 하고 있지요.
머.. 어쨋든 님 말도 제 말도 다 맞는겁니당~
봐서 모르겠는데 말리브였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토스카 인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말리브더군요
신차효과가 전혀없고 그냥 익숙한 토스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차에 관심많은 동생도 아주 별로라더굼요
보배아주 종신자들이 많으니 참 별루네요 ㅉㅉㅉ
뭐가 좋다는건지 보배에서 추천한차들은 다 망함 ㅋㅋ
k5는 자꾸 보니까 쉽게 질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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