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AP에서 양쪽 측면 모두 충돌테스트를 하여 결과를 발표해주면 끝.
KNCAP에서 양쪽 모두 테스트해줄 가능성이 적고 그렇게해서 조수석쪽의 문제가 없는것으로 판정되어도 테스트차량 또는 테스트기관 등을 걸고 넘어지며 끝까지 문제삼은 사람들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도 아직 믿음이 안가는게 사실.
걸고 넘어지려면 님이 먼저 KNCAP에서 양쪽 모두 테스트 안했다라는 증거를 우선 갖고와서 문제제기를 해야될것 아닌가?...ㅎㅎㅎ 님이 맞다면 지금까지 밴 형태의 슬라이딩 도어 있는 차량은 모두 KNCAP에서 한쪽만 시험했다는 논리가 될수 있는데, 과연 KNCAP이 그렇게 허술한 시험/기관이었나?..ㅎㅎㅎㅎ 보배 요즘 참 어리게 돌아간다....ㅉㅉㅉ
레이는 아직 KNCAP에서 충돌테스트를 하지도 않았는데 삼양라면님은 무슨 이야기세요?
아직까지 KNCAP에서 좌우 비대칭형 차량을 양쪽 모두 테스트한적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통안전공단에 레이와 벨로스터와 같이 좌우 비대칭형 차량의 경우 양쪽 모두의 충돌테스트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벨로스터의 경우 운전석쪽만 충돌테스트 되었고 레이의 경우에도 운전석쪽만 테스트 할거라고 하던데요?
에어백도 제대로 터졌고..상당한 충격에도 전복없이 흡수했고, 무엇보다 저정도 충격에 경미한 부상정도면 경차로써 아주 훌륭한 편이네요.
여타 suv였음 전도될만한 충격량이네요.
레이가 경차이지만 공차 중량에서 올뉴모닝대비 150kg중량이 더 나갑니다.
충돌테스트 대비하여 샷시를 더 보강한듯 보이네요.
훌륭하네요 레이!!!
KNCAP에서 양쪽 모두 테스트해줄 가능성이 적고 그렇게해서 조수석쪽의 문제가 없는것으로 판정되어도 테스트차량 또는 테스트기관 등을 걸고 넘어지며 끝까지 문제삼은 사람들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도 아직 믿음이 안가는게 사실.
이사진은 걍 못본걸로... ㅋㅋ
성격들이 꼭 삐뚜러진 애들이 이렇게 증거를 대도 꼭 안믿더라...ㅉㅉㅉ
한마디로 타진요 같은 정신병자 들이지~
아직까지 KNCAP에서 좌우 비대칭형 차량을 양쪽 모두 테스트한적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통안전공단에 레이와 벨로스터와 같이 좌우 비대칭형 차량의 경우 양쪽 모두의 충돌테스트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벨로스터의 경우 운전석쪽만 충돌테스트 되었고 레이의 경우에도 운전석쪽만 테스트 할거라고 하던데요?
여타 suv였음 전도될만한 충격량이네요.
레이가 경차이지만 공차 중량에서 올뉴모닝대비 150kg중량이 더 나갑니다.
충돌테스트 대비하여 샷시를 더 보강한듯 보이네요.
훌륭하네요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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