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조건 스틱 320d 에피션트다이나믹스 수동 급 끌리네요..... 수동은 역시 2단 3단에서 조지는 맛과 발컨으로 인해 상승하는 말이 안되는 연비...... 쏘깡수동으로 스알오토도 땀..... 그리고 발컨 영감모드로 나온는 중형가솔린차에서 나오는 리터당 16킬로 말이 안되는 연비
ㅎ 마교님 말이 맞아요 삼발이 7만에서 교환한단말은 수동운전 방법을 몰르거나 삼발이가불량이란거 밖에 없죠 저도 거의 수동차만 타는데 17만에서 20만 정도 타면 클러치 디스크가 나가더러구요 근데 전 미션오일은 5만정도에 계속 바꿔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션오일 교환비가 엔짐오일 교환비 보다싸기때문에 말이죠
저도 운전 10년차지만 게속 수동만 몰았습니다.
지방운전이라 상습정체구간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차량이 많이 몰릴때 10분정도입니다. 다만 백화점 갔다가 지하 5층부터 밀리기 시작한다면 좀 짜증은 나죠..ㅋㅋ
그래도 그런날은 한달에 한두번이기에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타고다닙니다.ㅋ
그리고 오토차도 한대있어서 번갈아 타는데 오토 특유의 rpm 움직임이 적응이 안되서 싫어합니다.ㅋ
서울 살고 강북에서 강남으로 출퇴근 하는 수동입니다.. 남들은 죽겠다 하는데 1년 정도 타면 이미 내 왼발과 손은 무반사 입니다.. 막혀도 걱정없고.. 대신 단점이 여자친구가 운전을 못할수 있으니.. 장거리 여행가면 3박 4일 운전 하고 돌아오면 죽습니다 진짜 .. 피곤해서
기름값대줘도 오토 안탐...ㅎㅎㅎ
물량 다 나갔을려나요??
현재 29만. 28만에 최초로 갈았습니다.
운전습관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예전과도 다릅니다.
스틱이 돈 더들어 간다는 얘기는 난생처음 들어보네요.
타이밍 벨트도 아니고..ㅋㅋ 20만km를 타도 문제가 없는데...
반클러치를 도대체 얼마나 쓰는거야????ㅋㅋ
수동은 미션오일도 폐차때까지 무교환이고 자기가 수동운전을
반클러치안쓰면 폐차때까지 쓸수도 있습니다...적어도 10년은....(일반적인..)
브레이크패드도 마찬가지로 5만정도 타고 보니까 반도 안닳았다는...
수동이 쵝오~~ 연비도 쵝오~~(단...이건 제가 운전할 차량...가족차량은..오토..ㅠㅠ)
유지비는 당근...수동이죠...반클만 안쓰면...평생이니..거의...
삼발이 교환해본적도 없습니다....구아방~10만정도 타다가...폐차~사고나서..ㅠㅠ
뉴이엪은 잠깐타다...그냥 중고로 팔고
지금은 구sm520수동인데...클리치위치가 오묘한거 말고는 문제없이 잘타고있습니다..ㅋㅋ
미션에 돈들어간건 하나도 없네요....5년째 9만키로 타면서.....
타이밍도 체인이라(요즘은 다 체인이지만...ㅋ) 돈들어갈게 엔진오일밖에....
타이어교환 한번했고요...
상 산다면 스틱.
내가 서울 사는 한 다시는 수동 살일 없음. ㅋㅋㅋ
게다가 나이도 있고, 체중도 늘어서 무릎 아껴야 됨. ㅋㅋㅋ
예전엔 수동을 선호했는데 요즘은 오토가 많이 좋아져서요.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체 구간에서는 짜증나서 오토 사야겠다 하는 생각이 자주 들고
특히 오르막 구간 정체시에는 차를 버리고 택시 타고 가고 싶은 생각이 -_-
적이 있었죠. 1년이 안되는 기간... 수동 정말 재밌죠. ㅋㅋㅋ
글고, 수원 북동부 쯤에 좀 오래 살았죠. 거기서 10년 살았는데...
그 때도 수동 충분히 아주 재밌고 괜찮았음.
근데, 지금 마포에서 분당, 일산, 수원권 출퇴근 및 출장이 많은데,
수동 누가 공짜로 줘도 안 탑니다. 차라리 버스나 전철타지. ㅋㅋ
지금도 아침에 경부고속도 강남부근 상습정체구간 지날때, 가끔 수동탈때 생각남.
진짜 줘도 안탑니다. ㅋㅋ
강남대로나 테헤란로 올림픽대로 같은데 지나다닐땐 짜증
전에 타던 형이 반클러치를 사용해서리 도가니가 엄청아푸더군
현재 오토차량타네만 차 바꾼다해도 오토살꺼라네 ㅋㅋ
시골로 가도 오토 ㅋㅋ
어디 지방도시 우습구요. ㅋㅋㅋ 서울 살면서 2년 이상, 매일같이 상습 정체구간 통과해서 출퇴근 한번 해보길.
시골수동이랑 서울수동이랑 존나 다르거등~~~ ㅋ
근데, 운동 많이하고, 등산 매니아들도 모두가 하는 말이, 무릎은 아주 서서히 충격이 누적되서, 어릴땐 모르다가 50대 되면 증상이 온다는겁니다.
글고, 많이 돌아다닌다는 기준이 뭔지? 강남대로 '매일'같이 2년이상 운행한거라면 무릎튼튼한거 인정함.ㅋ
매일같이 일주일에 5일이상 항상 아침, 저녁으로 2년 정도 이상의 기간동안 다니는 거랑, 차이 존나 커요. 솔까 경험해 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라고 하고 싶음. ㅋ
마포지역 XXX팀 주전 스트라이커였음.ㅋㅋ 지금은 2군.ㅋㅋ
연비걱정없는 수동..
수동디젤이 땡김..
차는 오토!
수동으로 관절에 무리가 가는 사람이 오토차량으로 그만큼 운전하면...
--> 골반 틀어집니다. 잘 아시면서 모른 척 하는 거지요?
장시간 오토 운전하시면서 운동 부족인 분들은 골반에 꼭 병납니다.
한개만 있어야 된다면 저는 스틱 살 것 같네요 ㅎㅎ
어쩌다 정체구간을 맞닥뜨리는 순간엔...
그래도 수동이 아직은 편하네용~^^
오토단점:비싸다
무겁다
급발진
연비
오일교환
내차남이 몰아
운전재미 없어
수동장점:저렴하다
연비
rpm의 자유자재 컨트롤
안전함
양손양발의 사용으로 신체밸런스에 좋음
졸음방지
운전의재미
가속력
경량화
공부하지 않아도 자동습득되는변속기에 대한 이해
수동의단점:힘들다
길막힐때 기어변속 2단3단왓다갓다 마트주차장 올라갈때 차막히면 짜증난다고합니다.
짜증안난다는분들은 최소한 귀찮다는 표현까지 쓰심.
솔직히 저도 수동이 좋습니다 ㅋ
다만 라보 lpg 탑차 처럼 힘이 존나게약해서 3단으로 아파트 언덕올라가다가 시동꺼지는 오르막에서 1단놓고 클러치를 존나 섬세하게 때면서 바로 악셀 팍!!밟아줘야 멈췄다가 언덕올라가는 힘없는 수동차량은 싫습니다 ㅠㅠ 클러치만 때도 차가 움직이는 포터정도는 되줘야..운전하지 씨 ㅠㅠ
크..공도에서 1단출발 2단넣고 3단에 4단 거기서 마지막으로 5단 딱치고 악셀밟아줄때
그느낌은..캬..ㅋㅋㅋㅋㅋ
담배피면서 전화받기가 너무 힘듬...
왼손은 담배, 오른손은 전화.
담배피는데 전화오면 통화하다가 기어 바꿀땐 '잠깐만.." 하고 변속.
담배는 빨지도 못하고 그냥 태우고만 있어야됨...
이젠 스틱이나 오토나 둘다 신경안씀
스틱이라고 불편한것도 모르겠고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기어바꾸고 클러치 밟고..
불편한거모름
지방운전이라 상습정체구간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차량이 많이 몰릴때 10분정도입니다. 다만 백화점 갔다가 지하 5층부터 밀리기 시작한다면 좀 짜증은 나죠..ㅋㅋ
그래도 그런날은 한달에 한두번이기에 크게 불편함이 없어서 타고다닙니다.ㅋ
그리고 오토차도 한대있어서 번갈아 타는데 오토 특유의 rpm 움직임이 적응이 안되서 싫어합니다.ㅋ
중고차 시세 저렴해서 10년전 첫차 스틱샀지만..
서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20킬로 2시간동안 가야하는 정체구간을 매일다녀보면
ㅋㅋ
수동베테랑 운전자분들 의자조절할때 대부분 의자조절후 클러치만 밟아봅니다.
클러치가 편하게 밟히나, 깊이는 괜찮은지 등등 수동은 시트포지션 잘못맞추면 무릅먼저나가는게 아니고 골반이 먼저 틀어집니다.
그리고 자동, 수동차량 공통으로 장거리뛰면 엑셀을 밟고있는 오른쪽 무릅이 더 아픕니다.
스틱만 10년몰다가 오토로 넘어 왔지만 넘어 오면서 편한점은 차가 막힐적에 편하다는게 좋죠 ... 지역상 출퇴근 시간에 한시간이상씩 차가 막히다 보니 ..... 오토가 편하긴하더라고요 유지비는 더많이 들지만요...
운전 재미도 스틱이 재미가 있네요 ㅎㅎ 스틱보다 오토가 좋은점은 편하다는점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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