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먼저와서 기다려서 만나서
없는 말빨 총동원해서 호감겨우 얻나 싶었더니
드라이브 하러 차 보는 순간
표정 급 변하면서 그 발랄쾌활하던 년이
수영장에서 생리터진 표정으로 급돌변
침묵.. 침묵..
특히 결혼정보업체서 소개해준 샹년들이 젤 심함
커피숍에서
먼저와서 기다려서 만나서
없는 말빨 총동원해서 호감겨우 얻나 싶었더니
드라이브 하러 차 보는 순간
표정 급 변하면서 그 발랄쾌활하던 년이
수영장에서 생리터진 표정으로 급돌변
침묵.. 침묵..
특히 결혼정보업체서 소개해준 샹년들이 젤 심함
똑같은 상황에 제차 보면 진짜...표정이 뭥미하...
차도 없는년이 표정관리 안하냐?......라고 말하고 쿨하게 컴백홈..+_+
내친구는 소개팅나가서 작업복에 포터 끌고나갔는데 그날 포터타고 자동차극장가서 영화보고 지금도 잘만나고잇씁니다!세상 골빈년vs천가같은여 싸움인듯.
소개팅 나가는데 작업복 입고 나가는 사람이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다고 보는겁니까?
그리고 그걸 여자가 이해해 주길 바라는 남자가 오히려 잘못된 거라 봅니다.
소개팅은 주선자를 생각해서라도, 그리고 상대를 위해서도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들은 자기친구들끼리 만났을때
친구들보다 좀더 우월해야하고 뭐가 좀 나아야 성이 차는듯...
에효 정말 답이없음. 어느때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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