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적으로 1인 시위를 이끌었던 기관사라는 닉의 20대남자에게 성금 및 서폿이 많이 들어옴
시위내내 뭔가 불량하거나 이상행동을 보였지만 별다른 제지도 못하고 분위기 때문에 커뮤니티에 그와 관련에 지적글을 올리면 폭풍 반대와 원색적인 욕을 먹으며 기관사에게 실드가 쳐짐
시위, 나중에 뒷풀이 때 치킨집에서도 흡연을 계속하였고 음주, 후에 밝힌 후원금 내역에 관련한 시위집행에 이해할수 없는 사용내역을 밝힘
1차시위에 이어 2차시위때까지 기관사의 포스에 쫄아서 현장에서 별다른 제지도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던 사람들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커뮤니티에 문제제기 하며 디스시작 알고보니..
기관사의 정체는 사실 15살의 중딩;;; 시위참여한사람들 말로는 설마 그가 15인줄 몰랐다며 자위중..
오늘의유머 회원 단체 맨붕 기관사 실드치고 비하하면 서슴없이 욕하덤 사람들 역으로 다시 기관사 인신공격 고소한다며 극딜 시전중
요약
개그가 따로 없내요 ㅋㅋㅋ 결국엔 20대 성인들이 15살중딩에게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삥 뜯기고 나중에 집에 돌아와 온라인 으로 디스 결과 신상이 밝혀지고 논란은 현재도 진행중
추천 했어요 추천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