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상상이네요.
청출어람의 대명사이기도한 현대와 미쯔비씨..
근데 미쯔비씨가 아니었다면 현대가 이렇게 성장하진 못했을겁니다.
미쯔비씨 경영진이 다소 무리한 병X같은 판단으로 데보네어 후속을 개발하고 프라우디아 디그니티까지 개발해가며 한국에 퍼주었으니....
닛산 경영진은 어떨진 모르겠으나.. 최소한 미쯔비씨같은 길을 걷지는 않았을것같습니다. 굳이 무리하게 대형차를 현대와 개발할 필요가 없었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로 데보네어나 프라우디아, 디그니티는 미쯔비씨의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_+... 일본 내엔 이미 도요타와 닛산이 꽉 잡고있는 대형차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는 자체가.. ㅎㅎ
청출어람의 대명사이기도한 현대와 미쯔비씨..
근데 미쯔비씨가 아니었다면 현대가 이렇게 성장하진 못했을겁니다.
미쯔비씨 경영진이 다소 무리한 병X같은 판단으로 데보네어 후속을 개발하고 프라우디아 디그니티까지 개발해가며 한국에 퍼주었으니....
닛산 경영진은 어떨진 모르겠으나.. 최소한 미쯔비씨같은 길을 걷지는 않았을것같습니다. 굳이 무리하게 대형차를 현대와 개발할 필요가 없었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로 데보네어나 프라우디아, 디그니티는 미쯔비씨의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_+... 일본 내엔 이미 도요타와 닛산이 꽉 잡고있는 대형차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는 자체가.. ㅎㅎ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다른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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