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 같아요. 뭐 그동안 눈팅만 좀 했지만...ㅋㅋ
요즘 학생들을 보면 개념이 없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린 어린이라면 이해를 하기라도 하지... 이건 뭐...ㅡㅡ
아까 마트갔다가 오면서 골목길로 들어갔을때 상대편쪽에서 차가 뒤에 바짝 붙었는데도 학생들은 옆으로 안비키고 그냥 무시하듯이 지나가더군요. 분명히 학생들이 뒤에서 차가 오는것을 봤을텐데 그냥 안비키고 무시하면서 지나가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뒤에서 바짝 붙었던 차는 경적을 울리지는 않고 그냥 천천히 따라가기만 하는것으로 봐서는 나름 배려를 해주는것 같았는데...
반대편에서 보고 있던 제가 답답하게 느낄정도였습니다. 그 학생들 덕분에 골목길에서 차가 좀 밀렸던것 같아요.
요즘 학생들은 자동차가 무서운줄 모르나봅니다. 어른들도 무서워하는게 자동차이건만...ㄷㄷ
보배드림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요즘 학생들 무서움 ㅠㅠ
뭐 별수있나요 옛날생각하면서 그냥 넘어갑니다ㅎㅎ
화염기로 그냥...하고싶음
빵거리면 드럽다는 표정으로쳐다보고 씨 바
사고나면 80~90% 가 운전자 책임입니다.
그래도 이시대의 지성인이을 자처하는 저이기 때문에 저의 크락션을 곰 좃터는 소리로 치부하는 그들을 백미러로 사뿐히 건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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