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너스, 토스카 L6 엔진은 참 좋습니다.
제 매그너스 8만 키로 탔어도 아직까지 엔진소리 너무 조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닥소음이 너무 크게 올라옵니다.
고속도로 올리면 특히 장난아닙니다.
방음만 좀더 잘해주면 좋을텐데, 엔진에 대한 잇점을 다른 부분에서 원가 절감하다보니 방음재라든지 프레임의 구조부분에서는 좀 취약한 것 같습니다.
겨울철 되면 잡소리가 심해집니다.
대우차 현재 L6 엔진기술로는 딱 2.0 까지가 한계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L6는 참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입니다. 대우에겐 계륵이죠.
토스카... 괜찮아 보입니다.
머플러 팁 처리가 가장 마음에 걸리는군요.
트렁크 라인을 윈도우 라인과 연결되어 보이게 낮췄다면 더 잘팔렸을 것 같습니다.
과장시킨 헤드램프 옆라인 실버베젤에 가느다란 방향등 라인 이쁘게 넣었으면 어떨지...
내장도 이곳 저곳 조금씩 떨어지는 부분
외장 부분부분 2% 5% 부족한 것이 판매량을 많이 깎아 먹는군요.
어떤 분이 올리신 사진 보니, 빨간 선...저것만 없애니 정말 멋지더군요...
빨간 것으로 붙여두다니 .. 차라리 크롬 도금이 낫다고 봅니다.
뭐 그래도 가격은 착한편이니 판매량은 기대할수 있겠죠.
저 중앙 라인..꼭 없애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그리고 부디 제 댓글을 보고
"니가 토스카 살것도 아닌데..." 식으로는
답변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보배에 그런분은 없다고 믿고 갑니다.. ;;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한 것이길.
본넷이좀,
빨간띠 밑에 얇게 ^^;
아닌가?
그래도 가격착해진게 어디야??
르삼 잡것들은 죽여야되
몹션도 착해지고 조은거 같은데...
그러나 이게 소나타와 로체를 말릴수 있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도 토스카의 인식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매그너스 엔진에 껍데기 바꾸면 토스카
일겁니다....
인식을 바꾸기 전엔 토스카의 판매량을 기대하기엔
아주 힘들다고 생각...
엔진바뀌면 다 바뀐거죠....;;;
미션을 아직까진 인식 안하시죠...
제 매그너스 8만 키로 탔어도 아직까지 엔진소리 너무 조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닥소음이 너무 크게 올라옵니다.
고속도로 올리면 특히 장난아닙니다.
방음만 좀더 잘해주면 좋을텐데, 엔진에 대한 잇점을 다른 부분에서 원가 절감하다보니 방음재라든지 프레임의 구조부분에서는 좀 취약한 것 같습니다.
겨울철 되면 잡소리가 심해집니다.
대우차 현재 L6 엔진기술로는 딱 2.0 까지가 한계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L6는 참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입니다. 대우에겐 계륵이죠.
솔찍이 이번에 트랜스폼 너무 잘나와서....선전하기는 힘들듯...
근디 sm5가 제대로 한탕 후리가꼬...ㅋㅋㅋ 가능성도 보이네요..
솔찍히 한번 타보고 싶네요~
머플러 팁 처리가 가장 마음에 걸리는군요.
트렁크 라인을 윈도우 라인과 연결되어 보이게 낮췄다면 더 잘팔렸을 것 같습니다.
과장시킨 헤드램프 옆라인 실버베젤에 가느다란 방향등 라인 이쁘게 넣었으면 어떨지...
내장도 이곳 저곳 조금씩 떨어지는 부분
외장 부분부분 2% 5% 부족한 것이 판매량을 많이 깎아 먹는군요.
대우는 돼지코 엠블럼만 시보레로 바꿔도 판매량 2-3 배는 뛸듯
가지가지하네
똥차갖구 유일한 자사의 고급차라구 우기는 대우 대빠!!!
오함마로 다때려 부수구 싶다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기존 라인은 손대지 않은 것이. 기존 구형 오너들도. 단순히 후미등과 크로스라인만 별도 구매하면.
후미등만 신형으로 바꿀수도 있고. 저 붉은 라인만 바꿀수도 있고. 그렇게 되겠네요.
개인적으론 저 그릴도 좀 바뀌었으면. 악세사리로 별도 판매중인. 벌집 그릴에 대우마크만 있는게. 그나마 최고로 잘 어울리는 듯..
그나저나 사진 찍으시려면, 기왕지사 본넷도 닫아 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