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조사를 해보진 않아서 사실 여부를 알수가 없지만 단골 카센터에서 들은 바로....
첫번째 내용인즉,
타이어는 동일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A/B/C~ 등급으로 나뉘어 지며, 이는 타이어를 생산할 당시
최종 단계에서 자동 검사 시스템에 의해 타이어 내의 와이어(실밥?) 결속 상태에 따라 분류 된답니다.
가장 좋은 A등급은 직영 대리점으로 공급되고, B 등급은 타이어 전문점 그리고 C등급 이하는 인터넷이나
행사상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물론 등급별로 가격차이도 당연히 난나고 하더군요.
즉, 많은 타이어 업체들이 가장 싼곳/ 운동화보다 싼곳/50% 할인등 폭탄 세일이 가능한 이면에는
동일 상품 타이어의 등급차이가 있었기에 가능하단 결론
이거....사실인가요?~
두번째는 배터리.....
배터리 요즘 싼곳 많지요. 인터넷을 통해 구입해서 자가 교체로 하면 60짜리 기준으로 6만원 선에서 해결 되니까요.
그런데, 그런 제품들 광고 내용 보면 거의 다 새거라고 하는데, 이거 거의 구라라고 하더군요.
특히 어떤 회사(특정회사를 알려주긴 했으나....사실 여부를 알수가 없어..밝히진 않겠음다) 배터리의 경우 재충전된
배터리를 새것인양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 역시 이 배터리...작년 6월에 인터넷을 통해 6만5천원에 구입해
자가 교체한지 1년만에 단골 카센터에서 다른 브랜드 배터리 새걸로 교환 했습니다.
재충전 배터리를 새거라고 파는거....사실일까요?
새빨~~~간 그즷말 일까요~
배터리 제조사는 어느회사나 똑같이 그런방식으로 합니다 소주병이나 콜라병,페트병 재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새걸로 판매되는것과 같은 이치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폐차장이나 카센터에서 폐배터리 수거하여 배터리액을 보충하고 다시 카센터에 납품하는 중고배터리를 예전엔 꽤 많이 취급하였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성능은 절반밖에 못 내지만 값이 쌌죠
케이스에 제조일자 음각
구입시 제조일 확인필수
그리고 타이어 등급은
음해라고 보여짐
대리점 보호차원
재생도 케이스는 새것임...
쉽게말해서 전시차를 신차로 파는거나 같은 이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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