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에서 8년 연속 판매왕이 나왔다. 주인공은 정송주 기아차 망우지점 영업부장(43·사진)으로, 지난 한 해 하루 한 대꼴인 총 360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18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2013년 기아 스타어워즈’를 개최하고 정 부장에게 판매왕을 시상했다.
판매왕을 차지한 정 부장은 2010년에 423대를 팔아 개인 연간 최대 판매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정 부장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도와주신 고객들 덕분에 8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정 부장에게 준대형 세단 ‘K7’을, 337대를 판매한 테헤란로지점 박광주 영업부장(2위)에게 ‘K3’를 수여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출처-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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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60~70 잡으시면 맞을듯~
근데 차 한대 팔아서 차 띠고 포 띠면 뭐 내손에 들어오는 평균은
대당 30만원 생각 하시면 될듯~
2위는 K5 시상해줘야 되는게 아닌가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K3 ;; 아놔~ 빵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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