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는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국내 16번째 전시장인 '토요타 대전'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요타 대전 전시장은 지상 1층, 총 면적 1천110㎡ 규모이다. 총 6대의 차량전시가 가능하다.
2013년 한국 올해의 차 뉴 캠리, 미국 컨슈머 리포트 10년 연속 '최고 친환경자' 프리우스, 고급 미니밴 시에나, 스타일리쉬 벤자, 스포츠카 토요타 86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2개의 서비스 스톨에서 간단한 일반정비를 끝낼 수 있는 '퀵서비스'도 갖췄다. 고객 라운지·서비스 리셉션 등 차량전시부터 구매상담, 정비 등을 한 곳에서 끝낼 수 있는 원스톱 콘셉트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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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마인드 부터 고치고 와라.
양심이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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