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의 시사탱크 (4:40pm ~ ) - TV조선
'땅굴 특집 2탄' (4/26)
http://vod.tv.chosun.com/onair/index_onair.cstv
"북한의 남침 땅굴 현재 서울역 지하철 바로 옆 까지 와있다"
"서울 지하철 영업이 끝나는 새벽시간대에 북한 특수군들이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을 통해 침투한다"
"먼저 북특수군을 침투시켜 남한의 수많은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을 인질로 잡아
남한정부의 손발을 묶을 것이다"
"남한의 종북세력들은 북의 계획이 완료될 때 까지는 이용, 살려두었다가 완료 시점에서 모두 제거한다"
"베트남 월남 패망의 결정적 이유는 바로 땅굴을 이용한 월맹군의 게릴라전 때문이었다"
"나의 목숨을 걸고 이것들이 진실임을 증언한다"
.
미국같이 가정마다 총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서울까지 뚫을 이유가 부족해요.서울까지 어니더라도
서부전선만 넘으면 효과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말하길 분명 우리가 모르는 땅굴은 존재 할 것이다.라고 발언.
우리도 찾고 있으니 존재 한다면 조만간 찾지 않을까요
예전에 북에서 땅굴파는기계를 대량으로 수입했다고 하던데
수입하고 창고에서 썩히진 않을 듯!
맞습니까 확실한 근거가 있는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광주국민들에 민주화
운동이였고 죽은 사람들은 선량한 시민이였다고
알고 있는데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땡삼이가 지금까지도 위헌 문제를 갖고있고
당시 청문회장에서도 좌익세력들의 거짓증언까지 더해졌던
518특별법을 만들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킨 사건임
대한민국 국군 (진압군), 경상도 사람들, 전두환 각하도 아니고
바로 김일성이 남한의 민심자극 선동질과, 지역갈등 대립을 위해 남한 국군으로
위장해서 내려보내 광주에 투입시킨 저 색히들이래 잖아.
'상식적' 으로 봐도 대한민국 국군이 오십팔 같이 중무장 폭동나면
진압만하러 출동하지
무슨 여자 유방을 대검으로 자르고, 임산부 배를 산채로 갈라 애를 꺼내고
그러것냐~ 하여간 대한민국 역사상 유언비어 하나는 518이 갑이었슴.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자유북한군인연합 저)
이 책에 자세한 내용 들어있으니 읽어 봐봐~
아군측 인명피해 없이 모조리 땅속에 묻어버릴수 있으니까.
북한군이 정은이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노리개, 기계 부속이지 사람이냐?
게릴라 전술이란 오로지 승리를 위해 적의 상식을 벗어난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로 적의 뒤통수를 치는 것이다.
아마 땅꿀속을 산소통이라도 서로 나눠서 매고 가다가
한 절반은 땅굴속에서 뒤지고 나머지 절반만
지상으로 뛰쳐나와도 북특수군 20만중에
10만은 독기를 가득 품고 서울시내에 기어 올라올수가 있다.
어쨌든 북한은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우리의 허를 찌르는 목숨을 건 작전이 얼마든지
가능한 집단이다.
현재 남한의 모든 곳, 모든 분야에 종북세력들이 활동 안하고 있는데가 없는 상황입니다.
남한내의 종북세력들은 이 북한 땅굴의 존재가 남한에서
수면위로 이슈화되는 것을 최대한 막는 역할들을 할것입니다.
현재 남한은 소위
'간첩이 필요없을 정도로 종북세력들이 남한내 모든 곳, 모든 분야에서
판을 치고있다'는 정도이니 말이다.
그러니 우리 정부도 이 땅굴을 크게 이슈화 시켜 사회적 공감대를 얻어
적극적인 전수 조사를 하는데에도 이들 때문에
장애물에 부딛힐수밖에 없으니 안타까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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