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도, 관련자들도 역시 홍어~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사건들엔 조작질 갑 홍어들이 꼭 빠지지 않던데,
자나 깨나 홍어 조심, 그런거 모를 사람도 아닐텐데 어떻게 이런 일이???
혹시,
DJ 시절 1999 - 2002 생긴 미주 호남향우회?? ㅋㅋㅋㅋㅋ
- 윤창중은 귀국 직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조사를 받음.
여기서 밝힌 내용.
- 7일 저녁에 바에서 술을 마신 것은 사실.
하지만 둘이 마신게 아니라 운전기사까지 3명이 같이 먹었음.
- 또 그 여자가 '맞은 편'에 앉아 있는데,
내가 무슨 가제트 팔도 아니고 어떻게 성추행을 할 수 있느냐고 주장.
- 여성 인턴에게 막욕설 전화를 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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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펌)
1. 윤창중 성추행했다고 맨처음 지랄한곳이 '북한 찬양에다 좌성향이 짙은'
여초 미국교포사이트
2. 청와대 방미때, 주미대사관 산하 한국문화원이 윤창중을 보좌하는 역할을 했음.
3. 근데 자꾸 그 주미대사관 산하 한국문화원이 시간약속을 어기고,
윤창중이 직무수행하는데에 계속 심기를 불편하게 함.
4. 결국 현지 주미대사관-문화원측의 준비 소홀과 청와대 수행 행정관들의 실수로 기자 1명과
외신담당 대변인이 백악관에 들어가지 못하는 소동이 벌어져서 윤창중 존나 빡침.
5. 존나 중요했던 한미동맹 60주년 만찬에서도 주미대사관-문화원측에서 좆병신짓해서
존나게 중요한VVIP(랭글 미의원)이 출입을 못하고 늦게 들여보냄.
들어가서도 박근혜 대통령과 못만날 정도로 구석에다가 자리 배치.
윤창중 좆나게 빡침. 존나게 화냄
6. 위 사건을 계기로 윤창중이 주미대사관-문화원측에 있는 새끼들과
윤창중 성추행했다고 신고한 년한테 화내서 미안하다고, 술한잔해서
오해를 풀자고 술자리를 가졌는데 (오픈스탠드바),
그 이후로 갑자기 윤창중이 성추행했다고 신고한년이 경찰에 성추행했다고 신고함.
7. 그 신고한 년 지인이 '북한 찬양에 좌성향이 짙은'
여초 미국교포 사이트에다가 윤창중이 성추행 했다는
글을 올려버림.
8. 그것을 계기로 파문확산되고 미국경찰 조사중.
9. 윤창중이 100% 잘못해서 경질한것이 아니라, 불미스러운일에 휘말려서 명목상 경질함.
10. 진짜 개좆같은 경우가 생겨버림ㅋㅋㅋ 보지년한테 잘못걸림ㅋㅋㅋ
앞으로 이거 해결되는동안 수많은 선동, 날조, 왜곡 다 막을생각하니 지리겠다..
(수비대장 님 글 펌)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32756&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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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성추행' 알린 'Missy USA', 어떤 사이트?
www.missyusa.com
2013.05.10
미시 USA 사이트
윤창중 전 대변인 성토글, 속속 올라와
9일(미국 현지시간) 청와대가 윤창중 대변인을 전격 경질한 가운데,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최초로' 게재한
미주 한인 생활정보 사이트인 'Missy USA'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issy USA'는 미주 한인 여성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지난 1999 년 포털사이트 동호회로 시작해 이후 자체 웹사이트로 서비스를 시작한 미주 최대의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로 알려졌다.
1999 년 한 포털사이트의 동호회에서 출발해 2002 년 11월 자체 웹사이트로 서비스를 시작한 미주 최대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로 알려졌다.
이 사이트에는 '미주에 사는 한인 여성들이 새로운 땅 미국에서 생활해 나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정보들과 감상들, 이미 경험하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들과 따뜻한 조언들, 얘기할 곳 없고 풀 곳 없는 수많은 고민들을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라는 소개글이 올려져 있다.
9일 현재 'Missy USA' 사이트에는 윤 전 대변인을 성토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윤창중 본래 문제가 많은 인간이었네요"라고 올렸으며, 다른 네티즌은 "피해자 아가씨 대한민국 상대로 소송을 거세요!! 도망갔다고 끝이 아님니다"라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미국시민을 성폭행하고 도주 했는데 인터폴이 수배해서 잡아와야죠?"라고 올렸다.
조세일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05/201305101816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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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첫 폭로 'Missy USA'는
미주 한인 여성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2013-05-10
윤창중 靑대변인 전격 경질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설’은 미국 내 한인 생활정보 사이트를 통해 급격히 확산됐다. 미주 한인 여성들이 운영하는 '미시USA (Missy USA, www.missyusa.com, 사진)'는 1999년 한 포털사이트의 동호회에서 출발해 2002년 11월 자체 웹사이트로 서비스를 시작한 미주 최대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로 알려졌다.
미시USA는 “미주에 사는 우리 한인 여성들이 새로운 땅 미국에서 생활해 나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정보와 감상들, 이미 경험하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따뜻한 조언들, 얘기할 곳 없고 풀 곳 없는 수많은 고민들을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라는 소갯글을 올려놓고 있다.
실제로 이 사이트에는 건강, 미용, 요리, 육아 등 각종 생활정보 교환을 비롯해 물물 교환, 중고물품 거래 등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많은 여성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미시 토크(Missy Talk)’라는 코너에는 여성 한인들이 각종 현안은 물론이에 대한 견해, 시중에 떠도는 소문 등을 자유스럽게 올리면서 댓글을 달기도 한다.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설은 한 회원이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박근혜 대통령 워싱턴 방문 수행 중 대사관 인턴을 성폭행했다고 합니다”는 글을 올리면서 인터넷상에서 급격히 확산됐다. 이후 몇 시간 만에 수천 명이 조회했다. “설마” “경찰을 불러야 한다” 등 엄청난 수의 댓글이 이어졌고 별도의 비난글도 쇄도했다.
워싱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51098411
오아아는 항아리로
C 밤 새우 끼야
윤창중이 여기서 이상황에 글 남기겠냐?
될러나 온나라가 다 아는 사실 대통령이 나서서
사과해야되는거 같튼데요
너무믿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지랄도 병이라던데..
걍 개씨발놈 자지나 빨아라..
막 엉덩이 만지는면서 지적하는가 봅니다??
그럼 윤창중이 엉덩이는 누가 만져줘야 되나요??
보수꼴통을 빨던,좌빨을 빨던..그건 개인의 선택이긴 한데..
어디가서 개병신 소리 안들으려면
상식적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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