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포스터
박근령의 말 말 말들....
“박 후보가 지난 2011년 일본 쓰나미가 발생했을 당시 한국재난구호 팀을 이끌고 자원봉사를 다녀온 것은
역대 대통령 가족들에게는 볼 수 없었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 이었다”고 말했다.
“일본의 역대 총리와 천황 폐하가 “한일협정을 통해 한국이 자립경제· 자주국방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웃(일본)을 탓하지 말고 우리 손으로 나의 할머니, 나의 누나를 챙기자”고 주장했다.
거듭 사과를 했는데도 한국이 자꾸 갈등을 빚는 것은 창피한 일”
“1993년 고노(河野) 담화가 있었고, 이후 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熙)·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등의 총리가 사과 말씀을 했었다.
총리가 바뀔 때마다 사과하라고 하는 것은 창피한 것이다.
과거 문제로 자꾸 갈등을 빚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아버지가 한·일 국교정상화를 통해 미래를 향한 이웃으로 새출발한다는 방점을 찍었는데
이걸 자꾸 이야기한다는 것은 한 번 바람을 피운 남편과 화해한 뒤에도 계속 (남편을) 타박하는 것과 같다.
아버지 시대에 화해한다고 했는데 다음 대에서 계속 얘기하는 것은 역사를 후퇴시키는 것이고,
국익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했다.
아무대나 쓰레기 버리고 진짜!!
조까튼 년들...
-그동안 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나?
“마음의 준비가 잘 안됐다. 과거에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 재임 시 한겨레신문이 워낙 비판을 많이 해서 마음에 부담이 됐다.”
-한겨레는 1988년 창간한 신문이다.
“그런가.”
아무대나 쓰레기 버리고 진짜!!
조까튼 년들...
한참 모자란뇬
-그동안 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나?
“마음의 준비가 잘 안됐다. 과거에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 재임 시 한겨레신문이 워낙 비판을 많이 해서 마음에 부담이 됐다.”
-한겨레는 1988년 창간한 신문이다.
“그런가.”
답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tMG9bwRJ0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위안부문제 일본에게 죄송하다고 하는 녀언
이런년이 무슨 비례대표.. 참나... 나라가 미쳐가고 있구나.. 썅... 퉷
새누리가 이젠 대놓고 친일하는구나...
그 때 그 분 맞죠?
후안무치의 끝판왕 같으니
이 세상이 아니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진짜 대단하지 않습니까?
타인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저 대담함.
니미 종경스럽습니다.싯팔꺼
원숭이한테 시키면 어쩜;
아베 좃빨아주고 뒷통수 맞고..
동생은 아베똥구멍까지 빨아줍니다
개같은 집구석..
저 줌마가 한 말들은 맞는 말 같습니다.
일반적인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남편과 아내사이에서 싸워서 이후 계속 사과해라면...
뭐 맞는 말이네요...
근데 비유를 해도 이 Dog Mi Chin Nyun A~!!!
C8 DdoRaI 같은 Year아~!!!
Jo Ga Teun Year 잘도 C부리네...
욕나온다...
저것도 사람이라고 밥 먹고 사는거 보면...애혀
철이 안들어. 이 아줌마는 진짜..
정치인들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데
이러니 옛날부터 주변국가 들로부터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미국의 꼬봉 나부랭이짓에서 벗어나질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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