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대선때 현대통령을반대햇구 선거또한 홍후보를 지지햇슴을고지합니다.
비록 내가지지하는 후보가 낙선하구 반대하는이가 대통령이되엇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선거에이긴 사람을 승복해야됩니다. 또성공한대통령이 되기를바래야 되겟죠! 그래야 내삶두 좋아질거라생각하죠.
요즘 인터넷상에 지능적안티?라구해야되나? 적폐세력들이 활개를치는것같아 심히 대통령이걱정이됩니다.
과거 노전대통령부터 이어져내려온 자칭 열성지지자들 이라는 세력들 일명 노빠라불리우지요 이세력들이 문빠라는 이름으로다시 활동하는것을보며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과거 이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민심은 정권에서 멀어졋구 지금 다시 과거의망령들이 문빠라는 간판으로 자기들과 조금의 의견이다름이 용인하지않는 모습을보며 마치 참여정부 초기모습을보는것 같아 씁쓸해집니다.
지금 본인이 현정부를지지한다구 생각하시면 잘한것엔 칭찬을 아닌것엔 아님을표현해야된다구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지지, 의견이 틀리다구 수구꼴통 취급을 하는것은 결국 현정권에겐 오히려 독이될테니까요. 그가까운 예가 바로 박근혜정권을보면되겟지요.
현재 지지율 내지는 만족도가 높은건 닭년이나 쥐박이가
개판친거에 대한 반증 이기도 함
잘나갈때 조심해라~라는 말 아주 잘~알고 있지요~
근데 지금의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바라보며 무조건적인 지지만 하는거 같다고 느끼신다면
큰 오산이지요~
어떤부분을 염려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무조건적인..막무가내식? 문빠네 노빠네 칭하면서 비하하는건
아무런 근거없이 단순히 질투심에 나오는 뉘앙스 아닌가요?ㅎㅎㅎㅎㅎㅎㅎ
공주처럼 떠받들길 바빴던 닭년
국민의 세금으로 지 배만 채웠던 쥐박이
그걸 물고 핥고 난리쳤던 언론
모른척?하고 숨기기 바빴던 검새들
그걸 개혁하고 혁신하며 서민들, 국민들을 살기좋게 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 국민이 바라보며 지지하고 있는데
그걸 단순히 '빠'? 라고 칭해가며 과도한 지지는 되려 독 이 된다는 논리로 다가오면
뭐라구 해야 되는지??
잘 한다는걸 잘 한다구 하지~하지 말라고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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