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나중에 국민들이 세금으로 부담해야 하는 몫입니다. 유럽에서 시행되는 복지는 어마어마한 새금을 국민들로.부터 징수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랑 다른건 그 세금을 내고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 국민의식입니다. 결국 나중에 자신들이 혜택을 받으니까요. 아직 까지 우리나라는 멀었습니다 그게 차이입니다
그런 오이씨디 국가들은 병원이 다 공공병원이고 의사가 다 공무원이니 가능하지..
사립병원이 대부분이고 의사들이 자기 돈벌이 하는 시스템에서 가능하겠냐?
시골 할매 할배들 다 로봇수술 해 달라고 하면? 허리아프다 무릎아프다 인공관절 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늘어나는 의료수요는 어떻게 감당할거야?
정말 한치앞을 못 내다보고...
유시민이조차도 의료쇼핑을 경계했건만...끌끌...
보수정권시절? 아니지 수구정권시절이지 저것들을 자꾸 보수보수라고 하며 보수대우를 해주니까 지들이 진짜 보수인줄알고 이념적인 정당한 대립을 하는 것처럼 보수코스프레를 하고 있잖냐!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보수적인 어르신들이 저쒜끼들을 지지하는거잖냐 제발 언론에서도 저쒜끼들을 보수라고 부르지도마! 따라해봐 수구적폐세력!!!
당연히 의료보험 오르겠죠. 하지만 아파도 병원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거 같네요
2년전 아버지께서 담도암으로 1년간 병원에서 수술/항암 치료 받으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암환자 같은 중증질환자는
급여항목의 5%만 자기 부담이라 입원비(식대포함), 치료비등의 부담은 정말 적었으나 비급여항목과 간병인비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중증환자의 간병문제는 정말 커서 온가족이 매달리든지 간병인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병의 급여혜택을 줄이고 중증환자의 비급여와 간병비는 꼭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좌좀들아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싼 의료비를 내고 있으면서 의료비부담이 없는 나라를 만들자 운운하는게 대체 양심과 지력이라는게 박힌 인류가 할 수 있는 소리냐?
이미 소득 높은 사람들이 니들 의료비 다 내주고 있잖아 뭘 어떻게 더 싸게 하라는건데? 1인당 gdp 3만달러 언저리 국가들 중에 의사 진료보고 약 사흘치 지어오면 진료비+약값으로 4~5달러 내는 나라가 전세계에 어디있냐? 골목마다 의원 넘쳐나고 전국 어디에서나 3차병원 당일 진료가 가능한 나라가 전 세계에 하나라도 있냐?
쿠바의료, 북괴의료 부러우면 가서 경험해봐 이 정신빠진 비둘기새끼들아 아주 대가리에 더러운 사회주의 똥만 가득 차가지고 술값 5만원 쓰는건 안아깝고 지 아파서 4~5천원 내는건 이게 나라냐고 거품무는 비열하고 치졸한 국민성
너무나 맹목적인거 같음
취지는 당연히 좋지요
문제는 정책의 결과에 대해 이견이 있으면 그 취지를 까는걸로 보니 온갖 패드립으로 물어뜯는거고
사실 우리나라처럼 감기같은 사소한 일로 병원 드나드는 나라 잘 없습니다
아직도 과잉의료이고 지구상 최강의 공공의료보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나중에 좋지 않은 결과로 맺어질 확률이 큽니다
현 정부 어차피 모든 정책이 협치없이 단행되는 중이니 한번 지켜봅시다
직업군에 적절한 급여를 국가에서 재단하여 정해내리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잘나신 공무원들 배아팠겠죠 의사는 엄연히 전문노동자들인데 자기들보다 잘 살고 잘 나가니
그리고 내가 낸 보험료가 투명하게 쓰인다면 인정하겠다는 논리요. 우선 마인드 다들 좋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의료체계 이용하지 않고 거약의 보험료 나가면 누구나 거기에 대해 더 궁금증을 갖게되고 불만은 폭발합니다 아마 보험료 소급적용을 제시하는 포퓰리즘이 옵션으로 따라붙을겁니다. 사안이 핵심에서 점점 멀어져 산으로 가게되겠죠.
사회보장은 늘 '최소한'의 것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한탄스럽습니다 이걸 굳이 똥을 찍어먹어봐야 알겠다고 하니 ㅡㅡ
그동안 세금 더 내도 실질적으로 좋아지는게 없었으니 삥뜯기는 기분이였겠지만
세금 낸걸로 내 아이들이,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혜택받고 기본적인 걱정안하고 지내는거 보면 세금내는거 전혀 아깝지 않을거다
오..빅피쳐
근데 혜택을 그리 늘리고 올리는게 뭐가 문제야???
하여튼 주머니쥐들
그 많은 세금을 내고도 아깝지 않게 하는 정부와 정책이 있는 겁니다.
5천원 짜리 밥 먹고 나서도 돈 아까울 때가 있는데....3만원 짜리 밥 먹고도 돈 아깝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세금은 분명 늘겠지요..
하지만 그만큼의 세금도 적응될것입니다..
건보보다는 사보험이 더 보험료가 비쌉니다.
이런정책 동의하겠습니까?
당연히 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이 방향은 옳은 길입니다
가는게 맞다고 보고 이로인해 제 부담이 좀 더 늘더라도 감내 할 수있습니다
다만 허튼곳에 쓰이지 않게 관리감독도철저히 병행 하면서 말입니다
그동안 세금 더 내도 실질적으로 좋아지는게 없었으니 삥뜯기는 기분이였겠지만
세금 낸걸로 내 아이들이,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혜택받고 기본적인 걱정안하고 지내는거 보면 세금내는거 전혀 아깝지 않을거다
많은 국민들이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도둑놈 천지였던 전 , 전전 이랑은 차원이 다르지
진짜 딱밤 한댐씩 때리고싶다
사립병원이 대부분이고 의사들이 자기 돈벌이 하는 시스템에서 가능하겠냐?
시골 할매 할배들 다 로봇수술 해 달라고 하면? 허리아프다 무릎아프다 인공관절 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늘어나는 의료수요는 어떻게 감당할거야?
정말 한치앞을 못 내다보고...
유시민이조차도 의료쇼핑을 경계했건만...끌끌...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보수적인 어르신들이 저쒜끼들을 지지하는거잖냐 제발 언론에서도 저쒜끼들을 보수라고 부르지도마! 따라해봐 수구적폐세력!!!
어느 덜떨어진 모지리가 싷다하겟나...
그리고 사사건건 반대만 일삼고 수십년동안 서민들은 나몰라라 거머리처럼 서민 피빨아서 나라살림 배터지게 말아처먹고 헛소리만 지껄여대는 근혜부역자들 더러분 야당 개돼지 새끼들아...
정신차리라..
의약분업 데모할 때 ..그때는 의사 말이 맞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의약분업만 손봐도 건보 오를 필요 없어요!!!!!!!!!
세금을 아무렇게나 쓰고, 자신들 주머니에 넣는 것 때문에 아깝고 화가 나는 거지.
국가에서 세금를 잘 써봐(예를 들어 성남국) 세금 더 내라고 하면 웃으면서 내지
2년전 아버지께서 담도암으로 1년간 병원에서 수술/항암 치료 받으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암환자 같은 중증질환자는
급여항목의 5%만 자기 부담이라 입원비(식대포함), 치료비등의 부담은 정말 적었으나 비급여항목과 간병인비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중증환자의 간병문제는 정말 커서 온가족이 매달리든지 간병인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병의 급여혜택을 줄이고 중증환자의 비급여와 간병비는 꼭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보료 보다 더 많이 납부합니다.
국가보험 만으로도 보장이 가능하다면
보험료 몇만원 인상한다 해도 충분히
납부할 용의가 있습니다.
전 매달 53000원씩 나가는데
나중에 신규로 다시 하더라도 지금꺼는 해약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매달 나가는 보험료 합치면 ㅡ.ㅡ
대한민국은 무슨 보험공화국 같읍니다
국방부비리 포함 재정에서 줄줄 새는돈
지하경제로 들어가는 돈만
잘잡아도 우리경제 튼튼해집니다
지금보다 더 내는거 상관없습니다.
좀 생각들을 하고 살아라 머가리 텅텅 빈 인간들아 분명히 저거 시행하면 급여는 그대로인데 세금만 는다
에휴 지들이 손가락 빨고있는사이에 세금 뜯겨봐야 정신차리지
경영이형도 뻥카인게 박근헤랑 결혼한댔자나?... 그래.. 결혼 자체가 미친짓인거야..
이미 소득 높은 사람들이 니들 의료비 다 내주고 있잖아 뭘 어떻게 더 싸게 하라는건데? 1인당 gdp 3만달러 언저리 국가들 중에 의사 진료보고 약 사흘치 지어오면 진료비+약값으로 4~5달러 내는 나라가 전세계에 어디있냐? 골목마다 의원 넘쳐나고 전국 어디에서나 3차병원 당일 진료가 가능한 나라가 전 세계에 하나라도 있냐?
쿠바의료, 북괴의료 부러우면 가서 경험해봐 이 정신빠진 비둘기새끼들아 아주 대가리에 더러운 사회주의 똥만 가득 차가지고 술값 5만원 쓰는건 안아깝고 지 아파서 4~5천원 내는건 이게 나라냐고 거품무는 비열하고 치졸한 국민성
5천원 내기도 싫으면 나가뒤져 이 거러지들아
캬아아락~퇘
의사얼굴ㅈ보려면 한달기다려야함
술값5만원읁 안아깝고 병원비5천원은
아까운인간들임
중산층 하루아침에 거지만드는게 의료비 폭탄입니다..
취지는 당연히 좋지요
문제는 정책의 결과에 대해 이견이 있으면 그 취지를 까는걸로 보니 온갖 패드립으로 물어뜯는거고
사실 우리나라처럼 감기같은 사소한 일로 병원 드나드는 나라 잘 없습니다
아직도 과잉의료이고 지구상 최강의 공공의료보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나중에 좋지 않은 결과로 맺어질 확률이 큽니다
현 정부 어차피 모든 정책이 협치없이 단행되는 중이니 한번 지켜봅시다
직업군에 적절한 급여를 국가에서 재단하여 정해내리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잘나신 공무원들 배아팠겠죠 의사는 엄연히 전문노동자들인데 자기들보다 잘 살고 잘 나가니
그리고 내가 낸 보험료가 투명하게 쓰인다면 인정하겠다는 논리요. 우선 마인드 다들 좋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의료체계 이용하지 않고 거약의 보험료 나가면 누구나 거기에 대해 더 궁금증을 갖게되고 불만은 폭발합니다 아마 보험료 소급적용을 제시하는 포퓰리즘이 옵션으로 따라붙을겁니다. 사안이 핵심에서 점점 멀어져 산으로 가게되겠죠.
사회보장은 늘 '최소한'의 것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한탄스럽습니다 이걸 굳이 똥을 찍어먹어봐야 알겠다고 하니 ㅡㅡ
뇌가 빈인간들 천지입니다
문재인이 정권5년 대한민국은 이제일어날수없는 반신불수 국가가될것이 보여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나 전성기에 살았다는게 뿌듯했는데...
사회주의국가로 변하는 한국이 너무안타까움
ㅜㅜ
한번뽑으면 자르지도 못하는 저공무원들
급여 연금 어찌 누가감당할래?
문재인이 정부5년 아주대한민국을 거지꼴로 만들려고 작정했구나
이미 한국은 무상의료에 가깝다
인생은 고단한거다 천국은 어디에도없다
급여소득자 60프로는 세금한푼내지 않고있음
그대들이 욕하는 삼성...등 대기업에 그대들과 그대들의 자식들이 취직한다면
콧노래를 부를것들이 ㅋㅋ
웃기지도 않는다
안타깝다 아 대한민국이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