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국회 앞. 5월 7일 한국휴머니테리안연대(휴먼연대)와 한국인권뉴스에서는 '여성가족부 해체'를 요구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 요구 슬로건은 다음과 같다.
- 성 적대, 이간질 전문, 남녀 갈라치기 정책 중단하라! - ‘남성’ 없는 가족이 웬 말이냐! - 부르주아 여성들만을 위한 정책을 중단하라! - 페미니즘 사령탑 여가부를 해체하라! - 여성가족부의 공식 영문 표기는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MOGEF)이다. 그러나 여성가족부는 한글 번역에서 성평등(젠더평등)을 삭제하고 가족을 단지 ‘여성’만으로 특정했다. 그 이유를 밝혀라!
해체가 답입니다
남녀간 갈등조장 시키고 서로 혐오하게 만들고 대화도안되고 팔짱끼고 멀리서 즐기고있는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가는데마다 대형사고 칠 텐데..
여가부, 여성단체와 일반 여성은 전혀 다른 개념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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